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도서관에서 썰 2

썰은재방 2024.04.06 20:05 조회 수 : 119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60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동치미. 2015.02.01 1934
62259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동치미. 2015.02.01 1676
62258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동치미. 2015.02.01 4818
62257 어플로 훅간 썰 참치는C 2015.02.02 1983
62256 ㅈ같은 인생썰 참치는C 2015.02.02 2282
62255 미용실 썰 참치는C 2015.02.02 2604
62254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참치는C 2015.02.02 2340
62253 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참치는C 2015.02.02 1902
62252 7살 연상 덕후된 썰 참치는C 2015.02.02 2186
62251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참치는C 2015.02.02 3187
62250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참치는C 2015.02.02 1752
62249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2192
62248 고3때 여자친구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2339
62247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ㅇㅓㅂㅓㅂㅓ 2015.02.02 4309
62246 주먹으로 유명해진 .ssul .ver1.0.2 ㅇㅓㅂㅓㅂㅓ 2015.02.02 1913
62245 DDR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2473
62244 노량진 컵밥집 경험담.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02 3703
62243 대학교 OT가서 난교파티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2 6105
62242 약사 여친 사귄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02 3224
62241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gunssulJ 2015.02.03 39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