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73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 동치미. | 2018.10.01 | 6648 |
61972 | vja}여성전용 마사지 후기 | 썰은재방 | 2015.06.09 | 6632 |
61971 |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上 | 참치는C | 2015.02.18 | 6613 |
61970 | 첫 경험 썰 | 동치미. | 2016.04.25 | 6608 |
61969 | 강원랜드 카지노 갔다온 썰푼다. | 동치미. | 2015.06.20 | 6587 |
61968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동치미. | 2018.04.23 | 6576 |
61967 |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 먹자핫바 | 2015.05.01 | 6567 |
61966 | v펌}소라넷 생활하면서 신세계 ㅅㅅ 하게 된 썰들 1 | 썰은재방 | 2019.07.17 | 6553 |
61965 |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 먹자핫바 | 2020.04.19 | 6536 |
61964 | 죶고딩때 여친이랑 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3.25 | 6531 |
61963 | 전여친이랑 야외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03.17 | 6527 |
61962 | 코스프레하고 ㅍㅍㅅㅅ 한 썰 | 참치는C | 2017.03.30 | 6500 |
61961 | 여친있는 사람은 멘붕오는 썰 | 썰은재방 | 2015.01.25 | 6489 |
61960 | 친구땜에 여자 못 먹은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6487 |
61959 |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 gunssulJ | 2015.01.19 | 6484 |
61958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 참치는C | 2015.02.06 | 6471 |
61957 |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12 | 6445 |
61956 | 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2.20 | 6438 |
61955 | 진짜 변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3.03 | 6436 |
61954 | 옆집 누나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7.03.30 | 6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