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먹자핫바 2024.04.05 16:57 조회 수 : 194

내가 초딩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 내 자지는 아직 콧물한번 흘려본적 없는 때였지.


내가 학교에 등교 했을때 반 전체가 섹스 떡밥으로 시끌 벅쩍 했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쉬는시간 떄였다.


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놈인지 년인지가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보통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면 초딩의 멘탈로는 울거나, 선생한테 일르거나 이게 정상 패턴 아니겠노.


근데 복수한답시고 상대방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두명으로 부터 시작된 그 행위는 전염병처럼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슬슬 퍼져가며.


군중심리 였던지 아무도 제지를 하지않고 서로 미친듯이 만져댔다.




물론 나까지도 그랬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거니 당연히 내가 손해가 아니겠노.


여자애들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물컹거림을 느끼는데


난 만져도 아무런 느낌도 안나더라 바지를 뚫고 구멍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들은 매 쉬는 시간을  기다렸고, 가장 피크인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당연히 난교 성추행 파티는 다시한번 크게 벌어졌고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년들도 있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내가 손해인거더라.




그래서 그 생각이 든 순간 내 자리를 만지고 있던 년의 가슴을 엄청난 속도로 만졌다.


그러자 그년은 내 머가리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며 울기시작했다.


내가 "아 시발 니도 내 자지 만졌잖아!" 라고 했더니


그년이 "그럼 너도 보지를 만져야지 왜 가슴을만져!" 라고 울면서 내 머가리를 존나팼고.


그래서 난 "알았어 보지만질게" 라고 말하며 다시 보지를 만졌다.




그 이후로 난 반에서 가장 빨리 가슴을 만져본 영웅이 되었고. 점심시간에 그 난교 행각을 발견한 선생님 한테 단체기합받음.


하.. 사실 이 썰은 내가 마지막으로 만져본 가슴 썰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94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썰은재방 2024.04.17 134
61893 우리 동네 치과의사 존나 개새끼인 썰 썰은재방 2024.04.17 59
61892 컴퓨터 학원녀 썰 1 썰은재방 2024.04.17 69
61891 옆집 누나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24.04.17 263
61890 브금有) 개독 상대했던 3가지 이야기.ssul 썰은재방 2024.04.17 15
61889 엘베에서 만난 무개념년 내여친이 역관광시킨 썰 썰은재방 2024.04.17 31
61888 울아버지 군대가서 테니스만 친 썰.ssul 썰은재방 2024.04.17 23
61887 1번vs 2번??? 썰은재방 2024.04.17 48
61886 가출한 대학생과 2:1한 썰 참치는C 2024.04.17 182
61885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참치는C 2024.04.17 16
61884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4.17 215
61883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5 참치는C 2024.04.17 105
61882 ㄴㄹㄴㄹ 어플 후기 썰 참치는C 2024.04.17 53
61881 [타로카드] 에로타로 점괘 " 야동에 빠진 남친 사연" 참치는C 2024.04.17 26
61880 나 초6때 완전 상남자였던 썰 썰은재방 2024.04.16 57
61879 마조히스트 변녀된 썰 썰은재방 2024.04.16 110
61878 여친이랑 10년간 사귀다가 결혼한 썰 썰은재방 2024.04.16 73
61877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3 썰은재방 2024.04.16 37
61876 기차에서 남친있는 여자랑 부비부비한 썰 먹자핫바 2024.04.16 211
61875 미용실 ㅊㅈ와 모텔간 썰 2 먹자핫바 2024.04.16 1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