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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옆집 누나 따먹은 썰

동치미. 2017.03.30 12:53 조회 수 : 6431

중학교 3학년때 있었던일인데 진짜 일을 잊을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옆집누나 옆집누나 야동제목도 많고 야설 제목도 많은데 
난 진짜로 따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생각만하면 불끈불끈하다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누나가 있었거든. 바로 옆집에 살았음. 
그때 키는 나보다 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슴도 졸라 컸었는듯. 
거의 분홍색 나시에 존나 짧은 반바지같은거 자주 입고다녔음. 얼굴도 ㅍㅌㅊ. 
그때는 막 성에 관해 잘 모르는터고 워낙에 이 누나하고 
가족처럼 지내서 우리집에 와서 가족끼리 밥먹을때도 같이 먹거나
내가 누나집네 가서 밥도 자주먹었음. 시간만 나면 
우리집에 놀러오고 놀러가고 ㅋㅋ존나 둘이서 자주 놀았다

그러다가 1학기 끝나고 여름방학됬었는데 방학하고나서 1주일도 안되서 누나가 같이 수영장 가고싶다고 하더라 
나도 물 되게 좋아해서 지하철타고 옆 수영장까지 갔음
난 트렁크 입고 하고 누나는 그냥 흰색 웃도리? 같은거 걸치고 
파란색 반바지 입고 물놀이하는데 진짜 누나가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웃도리가 흰색이여서 물뿌리는데 브래지어 다 비치더라 ㅋㅋㅋ
분홍색 물방울 무늬였는데 그때 나도모르게 여러번 발기되서
꼬추 가라앉힌다고 존나 애먹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놀이 좀 하다가 누나가 미끄럼틀 같이 타자고 누나가 내 앞에 앉았었은데 
진짜 이때 누나가 여자로 느껴지면서 개꼴리더라
막 누나 피부향기라고 해야하나 존나 달콤한 향기나면서 
샴푸향기랑 미치겠더라.누나랑 딱 밀착해서 미끄럼틀 탔는데
시발 진짜 애국가부르면서 탄거같음ㅋㅋㅋㅋㅋ
내려갈때도 누나랑 부딪히고 피부 닿이고 얼굴 후끈거려서 창피해하는데 누나는 막 웃고 재밌어하더라. 
존나 나만 신경쓴거같아서 괜히 누나한테 미안해지고 ; 한 3시간 놀았나 그 동네 좀 둘러보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에 왔다. 
그때 누나네 부모님도 일나가시고 없고 우리집은 아빠 일가시고 엄마는 낮잠 주무시던중이여서
집에다가 가방 던져두고 바로 누나집 갔었음. 
들어가도 안방에 없길래 누나방 들어갔는데 
팬티 갈아입고 있더라. 누나 놀래가지고 팬티 다리 중간까지 올리려던것도 못올리고 가리기 바쁘더라 막 비명지르길래 ㅋㅋㅋㅋ나도 놀래서 문밖에 나가있었음. 나가자마자 별 생각 다들더라
누나가 나 좋아하는건 아닐지, 아니 누나가 나 좋아한다고 걍 믿고 싶더라. 
진짜 문밖에 나간지 10초생각했나. 진짜 바로 문열고 
누나 눕혀서 덮쳤다 바로 입술에다가 키스 존나 혀넣고 빨고 재끼고 왜이래하면서 발버둥치면서 반항은 하는데 
그리 세게 반항은 안하더라. 
키스도 그대로 받아주는거같기도하고 첫키스였는데 존나 달콤했음 지금도 잊을래야 잊을 수가없다.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누나향기나는데 물냄새랑 누나향기 섞여서 더꼴리더라.
약간 물기있는 몸이여서 그런지 몸도 미끄럽고. 
그리고 웃도리 벗기고 바로 브라안에다가 손넣고 가슴 졸라 만져댔다. 
처음엔 거부하는거같더니만 몇번 만지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만지게 냅두더라. 그리고 바로 팬티벗고 
누나 바지내려서 팬티벗기고 생전 ㅂㅈ 처음봤었다.
손가락 넣고 씹질파주는데 ㅂㅈ에 손가락 넣는 느낌도 개쩔고
무엇보다 누나가 신음소리 참으면서 앙앙거리는게 개꼴렸다.
콘돔이고 나발이고 그런것도 몰라서 걍 바로 ㅂㅈ에다가 ㅈㅈ꽂았다. 
씹질때문인지 ㅈㅈ넣을때 개뜨겁고 미끄럽게 들어가더라 

한 20분동안 빨고 늘어지고 박고 미친듯이 섹스했다
사정은 질내에다가 쌌다. 누나도 잘 몰랐는지 걍 싸도 아무말안했음. 
진짜 쌀때 기분 존나 좋았다. 
섹스 다하고 나서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기분좋았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더라 
그 날 이후로 여름방학 끝날때까지 누나하고 섹스만 몇번했는지 
횟수도 못세알리겠다 ㅋㅋㅋㅋ 
중3 끝나고 고등학교들어갈때 누나 이사갓는데 
지금은 어뜨캐 지낼라나 모르겠네 연락처라도 알려둘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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