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먹자핫바 2024.04.05 16:57 조회 수 : 226

내가 초딩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 내 자지는 아직 콧물한번 흘려본적 없는 때였지.


내가 학교에 등교 했을때 반 전체가 섹스 떡밥으로 시끌 벅쩍 했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쉬는시간 떄였다.


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놈인지 년인지가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보통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면 초딩의 멘탈로는 울거나, 선생한테 일르거나 이게 정상 패턴 아니겠노.


근데 복수한답시고 상대방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두명으로 부터 시작된 그 행위는 전염병처럼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슬슬 퍼져가며.


군중심리 였던지 아무도 제지를 하지않고 서로 미친듯이 만져댔다.




물론 나까지도 그랬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거니 당연히 내가 손해가 아니겠노.


여자애들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물컹거림을 느끼는데


난 만져도 아무런 느낌도 안나더라 바지를 뚫고 구멍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들은 매 쉬는 시간을  기다렸고, 가장 피크인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당연히 난교 성추행 파티는 다시한번 크게 벌어졌고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년들도 있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내가 손해인거더라.




그래서 그 생각이 든 순간 내 자리를 만지고 있던 년의 가슴을 엄청난 속도로 만졌다.


그러자 그년은 내 머가리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며 울기시작했다.


내가 "아 시발 니도 내 자지 만졌잖아!" 라고 했더니


그년이 "그럼 너도 보지를 만져야지 왜 가슴을만져!" 라고 울면서 내 머가리를 존나팼고.


그래서 난 "알았어 보지만질게" 라고 말하며 다시 보지를 만졌다.




그 이후로 난 반에서 가장 빨리 가슴을 만져본 영웅이 되었고. 점심시간에 그 난교 행각을 발견한 선생님 한테 단체기합받음.


하.. 사실 이 썰은 내가 마지막으로 만져본 가슴 썰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300 학교에서 해병대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2 16
62299 면갤문학] 치한으로 오해받은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2 16
62298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ㅇㅓㅂㅓㅂㅓ 2024.05.14 16
62297 이브온라인 이번에 터진거 보고 썰 올린다 .txt 먹자핫바 2024.05.19 16
62296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먹자핫바 2024.05.19 16
62295 사랑의 돼지 저금통! .ManHwa ㅇㅓㅂㅓㅂㅓ 2016.04.02 17
62294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gunssulJ 2016.04.05 17
62293 몇년만에 칭찬받은썰.ssul 먹자핫바 2016.04.06 17
62292 별을 보는 소녀 ㅇㅓㅂㅓㅂㅓ 2016.04.07 17
62291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Ssul 참치는C 2016.04.08 17
62290 뺴빼로데이.. 안좋은추억 ㅋㅋ 썰은재방 2016.05.23 17
62289 장애인 모금하는 할아버지한테 돈드린. ssul 먹자핫바 2016.06.03 17
62288 가을 먹자핫바 2016.07.15 17
62287 걍 심심해서 쓰는 어제 꾼 꿈 SSUL 먹자핫바 2016.08.05 17
62286 형님들에게 질문합니다!! 동치미. 2016.08.29 17
62285 갤탭 친구가 훔친썰 보고 나도 같은학년 새끼가 PMP훔쳐간 썰.ssul 썰은재방 2016.09.01 17
62284 예전에 우리식당 도둑맞은.ssul (반전있음) gunssulJ 2016.09.04 17
62283 덕후인데 사이클, 블루투스 키보드로 살뺐다.ssul 썰은재방 2016.09.13 17
62282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참치는C 2016.09.14 17
62281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썰은재방 2016.09.17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