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12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gunssulJ 2015.02.03 2284
62211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gunssulJ 2015.02.03 4479
62210 애비 바람피는 .ssul gunssulJ 2015.02.03 2136
62209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gunssulJ 2015.02.03 2831
62208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2.03 5415
62207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참치는C 2015.02.03 2682
62206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참치는C 2015.02.03 3366
62205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먹자핫바 2015.02.03 2282
62204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먹자핫바 2015.02.03 2778
62203 담배 ROSE 썰.txt 먹자핫바 2015.02.03 1881
62202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먹자핫바 2015.02.03 2233
62201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gunssulJ 2015.02.04 1698
62200 짝사랑ssul (스압주의) gunssulJ 2015.02.04 1670
62199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gunssulJ 2015.02.04 1853
62198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gunssulJ 2015.02.04 11248
62197 5살짜리의 알리바이 gunssulJ 2015.02.04 1522
62196 중2때 아다 뗀 썰 gunssulJ 2015.02.04 4854
62195 전 여자친구 썰 gunssulJ 2015.02.04 1966
62194 고백받았던 썰푼다 gunssulJ 2015.02.04 1661
62193 정신과가서 설의느님 본 썰.ssul 썰은재방 2015.02.04 20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