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19.12.02 09:03 조회 수 : 1740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70 펌]홍대코쿤에서 ㅁㅊㄴ 본썰 참치는C 2019.12.24 282
34569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험담 1 참치는C 2019.12.24 386
34568 여친과 고속버스 안에서 한 썰 1 참치는C 2019.12.24 1546
34567 미국에서 유학할때 러시아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9.12.24 1196
34566 고1때 한살연상이랑 아다뗀썰 참치는C 2019.12.24 1235
34565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2) -백일장 참치는C 2019.12.24 123
34564 초딩동창 대학교때 만나서 5년 사귀다가 헤어진 썰 1~2 먹자핫바 2019.12.23 242
34563 중딩때 과학실 보조쌤 가슴본 썰 먹자핫바 2019.12.23 1234
34562 유딩때 병원놀이 썰.ssul 먹자핫바 2019.12.23 382
34561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가 취향인 썰 2 먹자핫바 2019.12.23 860
34560 초딩 ㅅㅅ한거본 썰 먹자핫바 2019.12.23 2777
34559 중학교때 아버지 야동지운 썰.ssul 먹자핫바 2019.12.23 204
34558 요도염 걸려 대학병원 마루타가 된 썰 먹자핫바 2019.12.23 277
34557 모텔가서 여친이랑 성매매 합법화 토론한 썰 먹자핫바 2019.12.23 253
34556 길에서 만난 어떤 여자 썰 2 먹자핫바 2019.12.23 234
34555 10살 연하 만난 썰 2편 먹자핫바 2019.12.23 321
34554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6 썰은재방 2019.12.23 65
34553 임상병리사 누나랑 친해진 썰 1부 썰은재방 2019.12.23 330
34552 이모랑 한썰 썰은재방 2019.12.23 6687
34551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참치는C 2019.12.23 73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