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XEDITION

썰/만화

연예인급 먹은 썰

동치미. 2019.10.31 20:07 Views : 621

업소녀 말고 우리동네에서 진짜 씨뱡 존나 여신이 있어..

연예인쪽에서도 많이 제의들어오고 동네에서 개한테 안찝쩍댄놈이 없을정도로...
 
피부하얗고.슬림스타일에 잘느낄꺼같고..때론 청순함도있고..때론 섹시함도있고 코에 매력점이 뒤지는 애고
 
웃으면서 나 한번 쳐다보면 약한놈처럼 정신이 몽롱했을때가 있엇어...
 
내가 몇번 엎어뜨릴려고 했는데 변변히 실패하고..고개를 떨구면서 집에서 개 생각하고 ㄸ잡을때...
 
내 ㅂㄹ친구한테 전화오는거야 개랑 술먹고 있다고......뿌왘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근처에서 친구불러서 애기했지.... 나 한번만 도와줘라.. 나 미치겠다... 제 못먹고 나 죽으면 눈못감는다...
 
어차피 나한테 안 대주니깐 술좀 먹이자.....하고 술을 심하게 먹였어...

맨정신엔 나한테 안주니깐.. 집도 존나 엄하거든...

술존나 꼬라서 일단 내차에 태웠어... 완전 뻗어서 정신못차리는데 바로 ㅁㅌ로 안가고...

근처에 차 세워두고 적정한 온도로 맞춰서 히타를 틀어났지..

확인사살해야지....   이런기회가 흔지않으니깐...

30분쯤 지났나... 완전 뻗었더라구... 바로 ㅁㅌ로 내려가서..눞혀놓고...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식사를 저혼자 먹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말한다음 

상의탈의...  바지탈의....신발탈의..를 하는데 제일 힘들었던 건 신발 탈의였어...

신발이 운동화처럼생긴 부츠같은거였거든...

브라자와 양말을 벗기고...일단 탐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야수처럼 벗겨버렸지.. 정말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고...

그렇게... 혼자 나의 분홍색혀로..몸 구석구석을 ㅇㅁ하고.... ㅅㅅ를 시작했지.......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에서 빠져나가질 않아....

가끔식 그 때 생각하면서 폭풍ㄸ 잡는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때 도와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 

지도 존나 먹고싶었을텐데 말이야~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3847 보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17 191
33846 대구녀랑 3시간만에 폭풍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17 1059
33845 클럽에서 만난 섹파 직업 쇼킹했던 썰 참치는C 2019.11.17 595
33844 중3때 첫경험 썰 참치는C 2019.11.17 875
33843 병아리썰.SSUL 참치는C 2019.11.17 73
33842 예비군 갔는데 분위기 싸해진 썰 gunssulJ 2019.11.16 118
33841 본의 아니게 여친 뒤통수 친 썰 gunssulJ 2019.11.16 162
33840 대학시절 경험담.txt gunssulJ 2019.11.16 178
33839 [극혐] 부화직전의 오리알 "발롯" gunssulJ 2019.11.16 90
33838 친구 전여친과 한 썰(한편완결함) 먹자핫바 2019.11.16 1183
33837 친구 엄마랑 N조이였던 썰 먹자핫바 2019.11.16 2239
33836 작년에 알바하는데 미친놈 썰풀어봄. Ssul 먹자핫바 2019.11.16 129
33835 대한민국을 뒤흔든 유괴사건 TOP 5 먹자핫바 2019.11.16 159
33834 꿈속 그녀 ㅡ Prologue 먹자핫바 2019.11.16 58
33833 (브금,노잼주의) 초딩때 기억나는 .SSul 먹자핫바 2019.11.16 87
33832 친구 남편에게 성추행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16 938
33831 첫경험 때 ㅇㅆ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16 2332
33830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8 ㅇㅓㅂㅓㅂㅓ 2019.11.16 230
33829 교회 누나 가슴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16 1599
33828 고3때 영어선생님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11.16 2910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