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33723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참치는C | 2019.11.11 | 1129 |
33722 |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 참치는C | 2019.11.11 | 574 |
33721 | 벨튀썰 .SSUL | 참치는C | 2019.11.11 | 78 |
33720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19.11.11 | 423 |
33719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9 | 참치는C | 2019.11.11 | 331 |
33718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1.10 | 236 |
33717 | 옆집 할머니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1.10 | 1328 |
33716 | 별거아닌 기집애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1.10 | 152 |
33715 | 길에서 중딩때 가슴큰 선생님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1.10 | 758 |
33714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9.11.10 | 1247 |
33713 | 허니버터 ㅅㅅ 한 썰 | 동치미. | 2019.11.10 | 552 |
33712 |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썰 | 동치미. | 2019.11.10 | 123 |
33711 | 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 동치미. | 2019.11.10 | 3091 |
33710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2 | 동치미. | 2019.11.10 | 340 |
33709 | 세부로 원정간 썰 1 | 동치미. | 2019.11.10 | 252 |
33708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1 | 썰은재방 | 2019.11.10 | 5478 |
33707 | 비뇨기과 여간호사의 손길 | 썰은재방 | 2019.11.10 | 2215 |
33706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썰은재방 | 2019.11.10 | 643 |
33705 | 나 고2인데 26살 누나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9.11.10 | 1022 |
33704 | 교회 누나 썰 | 썰은재방 | 2019.11.10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