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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생얘 씨발작은누나 .ssul

썰은재방 2023.11.03 19:58 조회 수 : 820


나한텐 엄마 아빠 그리고 개씨발작은누나와 큰누나가있음



그때내가 17살이였음 내작은누나는 19살 큰누나가 24살



어렸을부터 나한텐 누나란 큰누나밖안보였음 그씨발작은누나빼곤



초4때였음 내가 배고프다고 작은누나한테 밥업냐고 물었음



그씨발련은 tv보기바빳고 엄마하고 아빠는 맞벌이기에 큰누나는 고2였고



작은누나와 나는초4여서 일찍마쳤고 엄마가 밥하고 반찬해놧으니 알아서 쳐먹으란거



씨발련이 지가해주면안되나 속으로 존나쌍욕하면서 상차리고 반찬 턱! 밥공기 턱! 물컵 턱!해서



잘먹겠습니다!!하고 먹을려고했지 초등학교4학년때이기도하고 부모님한테 교육을잘받아서 혼자있을때나 누가있을때나



잘먹겠습니다.하고 외치고먹는데 이미친 작은누나새끼가 시끄럽다고 대가리를쳐때림 와씨발...



그리고 물먹고있는데도 장난기가 좆같이많은작은누나새끼가 물먹는데 배를때리는거



꿀꺽...꿀꺽...꿀꺽...!!!ㅜ풏ㅁㅊㅍ푸ㅡ오아엉앜!



물먹는데 배치면 어떤기분인지 당해본사람은 알꺼다



사레가걸리나 먹던물이 입밖으로나오거나



난 먹던물까지 푸오아아아카!!하면서 뿜었음 근데 그게 작은누나얼굴에다쳐묻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좀통쾌했지만 뒷끝 시발 그대로 날 밟아쳐죽이는거 그리고 사레까지걸려서 켁켁 콜록콜록!!!켁켁거리는데



일어서서 씨발새끼가 하면서 존나밟는거 와나진짜 근데 큰누나있었음 닌뒤졌다시발 ㅡㅡ



여튼씨발 그밖에도 존나많음 이새끼가 지친구들온다고 남동생보이기싫다고 낮5시 그날이겨울이였는데 두꺼운옷도안입고



그냥내쫓고 큰누나가 학교마치고 집에오길래 존나놀래면서 xx아!! 뭐해 추운데 뭐 걸치지도않고!!



난존나 집밖에서 덜덜떨면서 자..작으,,누,,누나가...쫓..아..아...내..냈어...하면서



큰누나 존나대폭발 작은누나친구들다있는데 개패기있게



"야 니들다꺼져 "



하면서 존나 작은누나를 개패듯쳐밟음 여튼 큰누나는 그런패기넘치고 개착한누나임 ㅇㅇ



그리고 제일큰계기가



17살때인데



그때내가 오른쪽아랫배가 존나게아픈거 몇일전부터 좀아프더니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나 여기 존나아프다..왜이러노



엄마가 괜찮아 괜찮아 거리면서 가족끼리식사ㅋ



그러고 학교가는데 터진거 오른쪽아랫배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애미없이아픔 학교갈려고 애들끼리가는데 그대로 쓰러져서



막 눈물글썽이면서 뒤질려고했음 그결과 맞음 맹장염 핰ㅋㅋㅋㅋ막 시발 119실려가고 사람들뭐지하면서 다쳐다보고 아



개쪽팔렸....학교에서도 나 죽었다고 애들끼리 존나지랄하고 ㅋㅋㅋㅋ여튼 그렇게해서 응급실가서 막 부모님 일하다가 놀래서



쫓아오고 난수술실들어가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성공ㅋ 근데 내가 1일동안안일어난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막울고불고 난리였데 의사선생님도 어 월래마취하고 몇시간후면 깨어나는데 체질상늦게일어날수있다고했다고하더라 여튼 깨어나고 오른쪽아랬배 막 존나 감겨있고 맹장염 수술해본새끼들은 알려나 이거 진짜 건들지만않으면 빨리낫는데



막건들다가 상처부위 막치면 그대로좆되는거 (뭐 다른상처들도그렇지만)여튼 그런데 이작은누나가 한건 했다 ㅋㅋㅋㅋㅋ



막 집에있던 노트북 내병실에 있고 존나게임하고 있었지 ㅋㅋㅋ하면서 다른얘들도 학교마치고 병문안오고



새끼야 괜찮냐?ㅋㅋㅋ 안뒤졋네?ㅋㅋㅋ거리면서 큰누나도 한번씩 병문안 오고 정말 아...큰누나 진짜 ㅜㅜㅜ



피안섞인 아는누나였음 결혼했다 진짜 ㅜㅜㅜㅜ



근데 이씨발작은누나는 오지도않음 지막내가 수술했다는데 그날 나수술하는거 있을때도 아마 존나싫어했을듯



이작은누나가 학교에서 좀 노는분류임 ㅇㅋㅇㅋ? 큰누나는 19살인 새끼가 공부는안하고 놀기만하니 어쩌겠어 진짜한심하지



이 미친년 빡도 쳐봤을거같다 내생각엔 ㅇㅇ 얘기가 이상한데로가네 본론으로갈께



여튼 그렇게 병실에만있다가 이제쯤이면퇴원해도 괜찮겠다 움직이는것도괜찮고 하면서 내가 엄마하고 아빠한테부탁해서



퇴원했지 의사선생님은 좀더있다가라고하는데 엄마아빠는 내모습을보니 괜찮은거같다고했어



(*맹장염수술하고 최소한 몇주는있어라 병실에 진짜 개빡친다 퇴원한답시고 집에서 팽팽놀다가 나처럼좆되는거다ㅡ)



그러고 학교는 1주일 쉬기로했지 ㅋㄷㅋㄷ 나란남자ㅋ



그러고 집에서 존나게 게임하고 밥쳐먹고했지 근데 한날 작은누나가 친구들을데려온거 저녁7시인데 야자는 뭐 애들끼리



땡쳤겠지 씨발..ㅋㅋ 여튼 난 반바지에 흰티입고 게임쳐하다가 의자에서 쳐잤어



"어? xx아 얘 니남동생아냐?"하는소리가 들림 깊게안자고있엇나봄 근데작은누나새끼가 내수술한자리를잊었는지



야 야 일어나 새끼야 야!!안일어나? 일단말로시작ㅋ 일어면서 내가 잠결에 아..ㅇ으으하면서 뒤척였음



이씨발련이 그대로 막 내 수술한자리를 빅팽펀치!!!!!!!!!!!!!!!!!!!하면서 쳐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생각해도 오싹하다 ㅡㅡ 지딴엔 그냥 아무데나쳤겟지 근데 우연치않게 거기맞은거지 ㅡ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시발 무슨 지옥가서 염라대왕이랑 맞절하고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나진짜 공갈아니고 그상태로



!!!!아...아아앙ㄲ!!!!!!!!!!!!!!아악!!!!!!!!으아아아앆!!!!흫ㅎ흐흑!!!!!아아아아앆!!!!!!!!



하면서 의자에 넘어지고 막 뒹굴었........아아아악!!!하면서 막시발 누나친구도 막존나놀랬는지 어..야야 나가..가볼게



하면서 쳐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냐하면서 이래야하는데 그친구에 그친구지씨발련이



작은누나새끼는 3초간 이새끼머하냐 하면서 피식웃더니



갑자기 표정이 확 정색하는거 생각났나봐 나수술한자리



xx아!!!!!!!!!!!!하면서 나 일으켜세우고 그자리에서 나는 울고불고지랄하니까 진짜장난아니고아프다 ㅡㅡ



얘도어쩔줄몰라하면서 어뜨케어뜨케 하면서 울더라 그리고 엄마아빠 큰누나한테까지 다전화걸더라



병원에서 뭐라하는줄아냐 수술한번또했다 상처덧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발 진짜 그때 엄마아빠 큰누나대폭발 누나 휴대폰정지 치마길이 존나찌질하게 다리밑까지맞추고 머리약간염색 다풀고



그대로 우등생 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때공부해봤자 뭐가나오겠냐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씨발 개좆같은우리누나다



나지금 xx대다니는 대딩이고 작은누나는 취업안되서 개후회중이고 큰누나는 시집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우리집만이러냐 우리집만?





작은누나도 이제좀 철들었는지 그때왜그랬지하면서 술한잔하면서 기억회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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