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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외국애들은



몸 = 정신이라고 본다.





반면 김치국 유교, 성리학에서는


혼 타령하면서 몸과 정신을 따로 생각하지




몸에 신경쓰는걸 외향에 신경쓴다며


가벼운 놈 취급하고 




축구 국대전할때도 보면


기술, 체력이 안되면 



씹선비마냥 정신력 타령하고 


넘을수없는 벽에 허구헌날 처발리고 


정신력이 부족했어요 자위하고 그러지...





실제로


sound mind, sound body를 아주 기초적인 삶의 철학으로 여기는


서양에서는


몸과 정신에 대한 역학관계에 대한 실험도 존나 많음...


단순히 운동 열심히하면 학업이나 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준다 정도가 아니라


운동을 할때 뇌의 활성화 정도를 측정하고


실제로 어떤효과가 있는지 증명해내지.





몸 = 정신 이라는걸 이미 수천년전에 깨닫고 실천해오고 있는게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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