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005 | 초딩때 나 괴롭히던 돼지가 전교왕따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3017 |
62004 | 여친이 ㅂㄹ 검사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4134 |
62003 | 친구집 모텔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3303 |
62002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5 |
62001 | 부산 감주에서 | 동치미. | 2015.02.05 | 2521 |
62000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3737 |
61999 | 여자둘이 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4604 |
61998 |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 참치는C | 2015.02.05 | 6332 |
61997 | 아시안게임 보러가서 여자똥싸는거 간접체험한 썰 | 참치는C | 2015.02.06 | 5524 |
61996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 참치는C | 2015.02.06 | 6473 |
61995 | 룸소방알바했던 썰 | 참치는C | 2015.02.06 | 2996 |
61994 |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 참치는C | 2015.02.06 | 2345 |
61993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참치는C | 2015.02.06 | 17467 |
61992 | 오늘 12만원 날린 썰 푼다... SSUL | 참치는C | 2015.02.06 | 2033 |
61991 | 헬스장 알바 썰 | 참치는C | 2015.02.06 | 3546 |
61990 | 우리학교 변태물리쌤 썰하나푼다 .txt | 참치는C | 2015.02.06 | 4131 |
61989 |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9921 |
61988 |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23839 |
61987 |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1851 |
61986 | BMW 랑 사고난 ㅊㅈ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