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5월경 그날은 학교 축제가 끝나고 애들이 싹 빠져나가서 캠퍼스가 휑했음

그 당시 여친하고 야톡 주고받으면서 뭔가 새로운 ㅅㅅ를 해보고 싶다고 나한테 자주 언급했음

(존나 보픈마인드라 얘와 사겼던 200일동안 내 ㅅㅅ판타지는 대부분 충족함)

그래서 미뤄왔던 야외ㅅㅅ를 하기로 결심했다

(야외ㅅㅅ 하기로 했던 이유도 얘와 사귀기전 여친과 야외ㅅㅅ한 얘기 해주니깐 얘가 질투난다고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해서 그런거임)

캠퍼스 건물중에 사람 가장 없어보이는 건물로 향했지

세콤인가 뭐시기 있었는데 걍 무시하고 손잡고 들갔다

5층짜리 건물인데 4층까지 올라가서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음

얘 먼저 화장실 가장 안쪽 칸으로 들어가고 나도 따라들어가서 문잠궜다

얘가 그때 치마입고 있었는데 팬티만 내리고 치마는 올린 상태로 오줌을 싸드라구

다 싸고나서 일어난 뒤 내가 화장실벽에 얘 밀착시키고 키스 존나했다

존나하다가 누가올까 무섭다고하길래 내가 빨리한다고 말하고 바로 삽입했음

난 청바지 지퍼만 열고 ㅈㅈ 꺼낸담에 얜 팬티만 내린상태에서 아래에서 위로 꽂음(둘다 마주보고 서있는 상태)

한 3분 피스톤질했나 빨리 쌀려고 엄청빨리했다

키스하면서 허벅지 위아래 흔들면서 왕복운동하고 ㅈㅇ 나올려고 할때 바로 옆 변기에다 쌌음

다싸고보니 휴지가 없네? 걍 대충 손으로 닦고 지퍼올리려는데 얘가 휴지통에 있던 휴지중 그나마 깨끗한거 꺼내서 닦아줬음

얘랑은 일주일정도 더 사귀다 깨지고 다시만나서 한달정도 ㄸ치고 완전히 헤어졌다(ㄸ정때매 좀 힘들었음)

ㅅㅂ 다쓰고보니 존나 드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