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참치는C 2022.06.16 09:08 조회 수 : 1056

난 친가 외가 통틀어서 누나가 한명 뿐임 ㅜㅜ 

그리고 난 중학교 때까지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함.

애기 때는 광고 캐스팅이랑 사진관에서 사진 진열하자고 많이 할 정도로 이쁘게 생기긴 했음 ㅜ 

지금은 완전 역변...세상 참 드러움 ㅜ

사촌 누나랑은 8살 차이가 나고 나는 어릴 때 친척집에서 주로 살았음. 

셋째 고모 집 1년 막내 고모집 2년 큰 이모집 1년 등 나에겐 아빠가 많았음..

기름집아빠, 회사아빠, 슈퍼아빠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ㅋㅋ

그러다 보니 사촌 누나도 나를 가장 많이 챙김. 누나 친구들 만나면 꼭 데리고 나가고ㅋㅋ

6학년인가 중 1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명절 때 외가에서 보내게 되었음.

어른 들은 술마시면서 얘기하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잠을 잤음.

위에 말했듯이 난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걸 좋아라 함. 

그날도 역시나 자다가 누나 가슴으로 손이 갔음. 그 느낌을 알거임. 

자다가 조금 깬거 같은데 언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느낌..

기분 좋고 잠도 잘와서 빼고 싶진 않았음 ㅋㅋ

그래서 아예 누나 겨드랑이 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가슴 만지면서 잤음.

근데 확실한건 누나는 날 밀쳐내진 않았고 애매한건 머리인지 등인지 토닥거리면서 잤음 ㅋㅋ

어린 나이에 엄마 외의 여자의 가슴을 만진건 이 때가 처음임 ㅋㅋ

내가 대학생 때 누나가 결혼을 할 땐 왠지 기분이 묘했음. 

지금은 매형이지만 ㅋㅋㅋ 그 때는 그냥 형이었으니 ㅋㅋ

왠지 누나가 아깝고 그랬음 ㅋㅋㅋ 

명절이면 누나가 술을 마시면 중학교 때까지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놀림 .

취향인진 몰라도 ㅋㅋ 여자친구 가슴 위에 얼굳 묻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잠을 잠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45 아파트 공용화장실 자위녀 썰 먹자핫바 2024.04.09 259
61744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2.ssul 먹자핫바 2024.04.09 48
61743 군대 환상으로 친구 뒷통수 개후린ssul 먹자핫바 2024.04.09 19
61742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먹자핫바 2024.04.09 140
61741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먹자핫바 2024.04.09 222
61740 연예인 손만지고 향기에 취한 썰 gunssulJ 2024.04.09 59
61739 여자썜한테 성감대는 어디에요 질문한 썰 gunssulJ 2024.04.09 149
61738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gunssulJ 2024.04.09 38
61737 20살때 교양녀랑 사귄 썰 2 동치미. 2024.04.08 113
61736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동치미. 2024.04.08 176
61735 대륙공안의 즉결 심판 동치미. 2024.04.08 88
61734 중1 첫사랑 썰.ssul 동치미. 2024.04.08 42
61733 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 - 1 먹자핫바 2024.04.08 220
61732 일식집에서 여친과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4.04.08 90
61731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1 먹자핫바 2024.04.08 195
61730 고등학교 2학년때 베프년이랑 첫경험한 썰 2 먹자핫바 2024.04.08 227
61729 더러운 그녀 썰 먹자핫바 2024.04.08 103
61728 전전남친이랑 노래방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24.04.08 205
61727 단돈 천원에 존나 꼴릿한 경험한 썰 썰은재방 2024.04.08 205
61726 내 친구의 첫여자 썰 썰은재방 2024.04.08 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