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한번 그 버스에 타기로했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편찮 드립으로 5시에 퇴근했지
더 잘 느끼려고 가져온 츄리닝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나와 버스에 올랐지
버스를타고, ㅇㅇ여고, 엄청많이타고,
그리고 어김없이 그 고딩애기도 타더라
얼굴만 봤는데 벌써 내 ㅈㅈ는 폭발할듯 커졌어
이번에도 바로 뒤에서서, 거리낌없이 처음부터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어
부비부비 엉툭엉툭 부비부비 엉툭엉툭, 그때 문득 손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쓰다듬어봤지. 약간 움찔하긴했지만 역시 별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난 더 과감하게, 얏홍처럼 치마를 슬슬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얘가 갑자기
치한이야~ 꺅~머하는거에여 아저씨~ 꺅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버스에있던 열혈시민들한테 붙잡혀서 경찰서에 인계됐어
방금전까지 나는 버스ㅅ추행 현행범으로 경찰조서를 작성하고 있었지
나는 3시간동안 게이라고우기기 스킬시전했고, 경찰아찌가 빡쳐서 잠깐 담배피러간사이에
경찰아찌 컴퓨터로 디시에 글을 남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867 | 마누라랑 결혼해도 되겠다고 느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6 | 70 |
61866 | 치질수술 썰 .txt | ㅇㅓㅂㅓㅂㅓ | 2024.04.16 | 21 |
61865 | 오늘 핵폭탄 떨어지는거 간접체험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6 | 36 |
61864 | 수면 내시경에 관한 위험한 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24.04.16 | 60 |
61863 | 여자에게 소개팅 해주고 욕먹은 썰 | 참치는C | 2024.04.16 | 30 |
61862 | 싸이비새끼들 집에 찾아온 썰 | 참치는C | 2024.04.16 | 31 |
61861 | 일진 커플 화장실에서 ㄸ치는 것 촬영한 썰 | 참치는C | 2024.04.16 | 191 |
61860 | 어플로 만나 ㅅㅅ했던 썰 3(완) | 참치는C | 2024.04.16 | 138 |
61859 | 어플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4.16 | 68 |
61858 | 가가에서 만난애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4.16 | 123 |
61857 | 대학교 사진동아리 MT가서 여자선배와 ㅍㅍㅅㅅ한 이야기 2 | 참치는C | 2024.04.16 | 151 |
61856 | 고등학교때 탁구 썰 | 썰은재방 | 2024.04.15 | 41 |
61855 | 여친이랑 첫ㅅㅅ후 건내줘야 할 말 | 썰은재방 | 2024.04.15 | 133 |
61854 | 아는 오빠랑 했던 황홀한 ㅅㅅ 썰 | 썰은재방 | 2024.04.15 | 329 |
61853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4) -백일장 | 썰은재방 | 2024.04.15 | 24 |
61852 | 사촌동생이 앵기는썰.ssul | 썰은재방 | 2024.04.15 | 90 |
61851 |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 썰 | 썰은재방 | 2024.04.15 | 174 |
61850 | 23살 아다 뗀 썰 | 썰은재방 | 2024.04.15 | 113 |
61849 | 뚱녀카페에서 만난 뚱녀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4.15 | 123 |
61848 | 23살 여친 생긴 썰 | 먹자핫바 | 2024.04.15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