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진짜 오랫만의 한강

참치는C 2022.06.16 09:10 조회 수 : 370

진짜 오랫만에 혼자서.

한강을 갔다.



스무살무렵부터 혼자서 무던히가던 한강인데

실로 오랫만에 와본 것.



추억은 당연히 없고

가볍게 산책하러 자주 왔었다.



잠실한강은 밝고 시끄러운데

성수 한강은 조용한 곳이 꽤 있다.



사실 고민도 생각할거리도 별로 없다.

내 나이가 많이 먹었음만을 조용히 느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87 초딩때 나 괴롭히던 돼지가 전교왕따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5 3017
62186 여친이 ㅂㄹ 검사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5 4134
62185 친구집 모텔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5 3304
62184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5 26576
62183 부산 감주에서 동치미. 2015.02.05 2522
62182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2.05 3737
62181 여자둘이 한 썰 참치는C 2015.02.05 4604
62180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참치는C 2015.02.05 6332
62179 아시안게임 보러가서 여자똥싸는거 간접체험한 썰 참치는C 2015.02.06 5524
62178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참치는C 2015.02.06 6473
62177 룸소방알바했던 썰 참치는C 2015.02.06 2997
62176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참치는C 2015.02.06 2345
62175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참치는C 2015.02.06 17476
62174 오늘 12만원 날린 썰 푼다... SSUL 참치는C 2015.02.06 2033
62173 헬스장 알바 썰 참치는C 2015.02.06 3546
62172 우리학교 변태물리쌤 썰하나푼다 .txt 참치는C 2015.02.06 4131
62171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6 9923
62170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6 23926
62169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6 1851
62168 BMW 랑 사고난 ㅊㅈ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5.02.06 29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