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에 혼자서.
한강을 갔다.
스무살무렵부터 혼자서 무던히가던 한강인데
실로 오랫만에 와본 것.
추억은 당연히 없고
가볍게 산책하러 자주 왔었다.
잠실한강은 밝고 시끄러운데
성수 한강은 조용한 곳이 꽤 있다.
사실 고민도 생각할거리도 별로 없다.
내 나이가 많이 먹었음만을 조용히 느낀다.
한강을 갔다.
스무살무렵부터 혼자서 무던히가던 한강인데
실로 오랫만에 와본 것.
추억은 당연히 없고
가볍게 산책하러 자주 왔었다.
잠실한강은 밝고 시끄러운데
성수 한강은 조용한 곳이 꽤 있다.
사실 고민도 생각할거리도 별로 없다.
내 나이가 많이 먹었음만을 조용히 느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739 | 초딩때 나 괴롭히던 돼지가 전교왕따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3017 |
61738 | 여친이 ㅂㄹ 검사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4133 |
61737 | 친구집 모텔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3303 |
61736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2 |
61735 | 부산 감주에서 | 동치미. | 2015.02.05 | 2521 |
61734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3737 |
61733 | 여자둘이 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4603 |
61732 |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 참치는C | 2015.02.05 | 6330 |
61731 | 아시안게임 보러가서 여자똥싸는거 간접체험한 썰 | 참치는C | 2015.02.06 | 5524 |
61730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 참치는C | 2015.02.06 | 6471 |
61729 | 룸소방알바했던 썰 | 참치는C | 2015.02.06 | 2996 |
61728 |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 참치는C | 2015.02.06 | 2345 |
61727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참치는C | 2015.02.06 | 17463 |
61726 | 오늘 12만원 날린 썰 푼다... SSUL | 참치는C | 2015.02.06 | 2033 |
61725 | 헬스장 알바 썰 | 참치는C | 2015.02.06 | 3545 |
61724 | 우리학교 변태물리쌤 썰하나푼다 .txt | 참치는C | 2015.02.06 | 4129 |
61723 |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9919 |
61722 |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23669 |
61721 |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1850 |
61720 | BMW 랑 사고난 ㅊㅈ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