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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늘도 평소와같이 학교끝나고 집에 오는길 


이제 막 역에도착해서 탈려고 준비중이였다 사람이많아 옆으로 완전히 비켜줬다


살짝 폰을 보고있었는데 사람들 다 내리고나서 마지막 아지매가 쇼핑백으로 내 폰을 존내 쌔게 쳤다


그래서 폰이 떨어졌는데 그게 바로 사이안으로 쏙 하고 들어갔음 


그래서 나는 죤나어이없어서 벙쪄있었다 사람들이 그사람을 다꼬라봐 그사람이 상황 판단하고 


나에게와서 "제가 그랬나요? 죄송합니다.. 일 역무실로 가서 일단 말씀드려야 할거같네요"


해서 역무실로가서 말하니깐 전동차 사이에 물이있다더라 


새벽1시에 그걸 구한다는데 ㅈ같더라 


내 결론은 니들은 폰 손에 들고있을때 꽉지고 앞만보고 다녀라 으 시발




지금 내 기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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