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260 | 초딩때 반 여자인 친구 이름이 열매였던 썰 | 먹자핫바 | 2024.05.07 | 48 |
62259 | 펌) 군대 학벌 (한양대) 땜에 생긴 썰 1 | 먹자핫바 | 2024.05.07 | 20 |
62258 | 장화신은 냥이 | 먹자핫바 | 2024.05.07 | 13 |
62257 | 도빙의 그녀들 - 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 | 먹자핫바 | 2024.05.07 | 66 |
62256 | 뷔페가서 폭식한썰.ssul | gunssulJ | 2024.05.07 | 19 |
62255 | 꼬추 수술한 썰 | gunssulJ | 2024.05.07 | 72 |
62254 | 자퇴하고싶은 대학생의 고민.ssul and help | 동치미. | 2024.05.07 | 14 |
62253 | 여름날 버스에서 있었던 썰 1 | 동치미. | 2024.05.07 | 93 |
62252 | 나이트에서 띠동갑 아줌마 만나 한 썰 | 동치미. | 2024.05.07 | 205 |
62251 | 아는애한태 드립치다가 개쳐발린 .ssul | 동치미. | 2024.05.07 | 13 |
62250 | 주말에 어플녀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07 | 131 |
62249 | 입대 하자마자 관심병사 된 썰.DC | 참치는C | 2024.05.07 | 10 |
62248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6 | 참치는C | 2024.05.07 | 10 |
62247 | 캐리비안베이 알바할때 썰 | 참치는C | 2024.05.07 | 96 |
62246 |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 참치는C | 2024.05.07 | 116 |
62245 | 화장실 잘못썼다가 담배피는 일진새끼들 선생한테 줄줄이 걸린 사연.ssul | 참치는C | 2024.05.07 | 13 |
62244 | 유흥녀 만나본 썰 #1 | 참치는C | 2024.05.07 | 75 |
62243 | [썰] 어릴때 3살많은 옆집누나가 자꾸 바지 벗겼는데...ssul | 썰은재방 | 2024.05.06 | 133 |
62242 |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txt | 썰은재방 | 2024.05.06 | 124 |
62241 | (브금,스압주의) 첫사랑이 기억나는.Ssul | 썰은재방 | 2024.05.06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