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72 | 결핵 완치 한 썰 .ssul | 동치미. | 2017.12.15 | 17 |
62171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gunssulJ | 2017.12.20 | 17 |
62170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2 | 먹자핫바 | 2017.12.22 | 17 |
62169 | 시(짱아) | 참치는C | 2018.01.26 | 17 |
62168 | 정치이야기 할려면 본진가서 합시다 | 동치미. | 2018.02.02 | 17 |
62167 | 커피도둑에게 차인 썰.ssul | 썰은재방 | 2018.02.10 | 17 |
62166 | 그저께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린 .SSUL & Gomin | ㅇㅓㅂㅓㅂㅓ | 2018.02.15 | 17 |
62165 | 오늘 나 학점 망할 썰 | 참치는C | 2018.02.19 | 17 |
62164 | 쇼핑 | 먹자핫바 | 2018.03.08 | 17 |
62163 | 고일때 있던 재미없는 썰.ssul | 동치미. | 2018.04.15 | 17 |
62162 | 나도풀어보는 도넛&커피전문점 진상ssul | 썰은재방 | 2018.04.22 | 17 |
62161 |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 먹자핫바 | 2018.04.26 | 17 |
62160 | 페이스북 가서 맥주 얻어 마시고 온 썰 | gunssulJ | 2018.04.30 | 17 |
62159 | 썰마는 절 벙어리먹인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먹자핫바 | 2018.05.16 | 17 |
62158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참치는C | 2018.06.06 | 17 |
62157 | 순이 팬아트 수정본 | 동치미. | 2018.06.07 | 17 |
62156 | 졷중딩때 꾀병부린썰 .txt | 참치는C | 2018.06.13 | 17 |
62155 | 편의점 알바하다 스마트폰 털린 썰 | 먹자핫바 | 2018.06.15 | 17 |
62154 | 시)호출 | gunssulJ | 2018.07.22 | 17 |
62153 | 인생 | 썰은재방 | 2018.08.21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