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12:49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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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무튼 그 환상적이였던 월요일 밤이 지나가고

다음날

출근하기전에... 뭔가 존나 알 수없는 찝찝한 기분... 뻘줌한 느낌...

맨날 보고 맨날 같이 일하는 마담인데

어제 그렇게 미친듯 빠구리뜨고

오늘 주방이모, 고참웨이터, 사장 앞에서 평소같이 대할 생각을 하려니까

염통이 쪼그라들었음...

뭐 암튼 5시 30에 출근해서 오픈하고 청소하고 환기하고...

슬슬 어두워질쯤 간판 딱 키니까

마담 등장.

그날도 전날 보던 매출장부 데스크에서 보고있는데 

마담이 내 뒤로 슬금 와서

"뭐봐아~?" 하면서 내 등에 가슴 기대면서 내 머리 옆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내가 그때 샤넬 no.5 의 향기를 알았다

진짜... 그때 그 설레임은 잊을 수 없다.




뭐 암튼 화,수,목은 보통 접대자리가 많아서 손님이 적잖게 있었음

그리고 금요일... 진짜 그날 손님이 많았었음

새벽 4시쯤이엇나... 암튼 정리가 좀 되고

룸 한개만 남아있었지... 오늘 손님이 너무 많아서 마담도 술이 좀 된듯;;

데스크앞에 서있는데 마담이 장난친다고 엉덩이 툭 치고 지나가더라

근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또 급 꼴려서

마담 팔잡아 끌고 빈 룸으로 들어가서 존나 폭풍키스 시전함

더 꼴리는게 마담은 손님들한테 일체 스킨쉽을 허용안했음

어깨에 손올리는 것도 아무나 못했었음

돈 백만원어치 넘게 쳐먹어도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마담을

나는 지금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쾌감이 엄청 증폭되었음



아무튼 내가 마담 데꼬 간 방이 손님있는 옆방인데

손님 개새끼들 체력도 좋아서 열심히 노래를 쳐 부르는데

문득 여기서 떡쳐도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잦이가 또 발딱섬;;

살짝 눕히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마담이 안된다고 저항하다가

유두에 혀 닿는 순간 받아들이더라 ㅇㅇ

진짜 가슴이 C컵이상이여서 움켜쥐는맛이 최고였었다

뭐 암튼 그날은 마담이 손님 맞는다고 바빠서

왠지 보지에서 냄새날 것 같아서 빠는건 패스하려는데

귓속말로 "빨아줘~" 라고 하는거지

속으로 좀 찝찝한 기분으로 보지에 얼굴 갖다댔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안나쁘더라;; 살냄새에 보지냄새 아주 살짝만 섞여서 나는 정도...

또 게걸스럽게 빨고

고참 웨이터가 날 찾기전에 빨리 끝내야된다는 생각에

사까지는 생략하고 존나 박아대는데

마담이ㅋㅋㅋ 시벌 옆방에 끊이지 않는 노래소리만 믿고 

장난친다고 신음소리 존나 크게냄 ㅋㅋ "하아~~~!! 흐응~~~!!!"

그러니까 나도 존나 흥분되서 퍽퍽퍽 박는데 

저번에는 너무 흥분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박아만 댔는데

다시 느껴보니 이 마담이 평소때 운동으로 몸관리도 해서 그런지

조임이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 어떤느낌이냐면... 박아넣을때마다 봊이 전체가 내 잦이를 꽉 감싸쥐고있다는 느낌?

그니까 박을때마다 사정할때 드는 느낌 비스무리한게 들면서 사정유도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라.



암튼 신나게 박고 잇는데

갑자기 옆 룸에 노래소리가 뚝. 끊김.

마담도 신음소리 고래고래지르다가 침묵모드

자연스레 착착착 살부딪히는 소리도 좀 줄이게 됨

근데 씨펄 갑자기 홀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렸음

씨벌 옆룸 새끼들 다쳐먹고 집에갈라고 나왔던 거;;

와나 진짜 그때 생각만하면 지금도 염통이 쪼그라든다...

마담도 놀래서 내 잦이빼려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누나 빨리쌀께 잠시만"

하고 진짜 빨리쌀라고 미친듯이 퍽퍽퍽퍽퍽퍽퍽 엄청쎄게 박아댐

누나도 너무 강하게 박았는지 신음을 못참고 조금씩 입밖으로 흘리더라

아무튼 그 말하고 20초만에 싸고 마담 30초만에 옷입고

나는 테이블 밑에 숨어있었음

마담이 문 열자마자 밖에 웅성웅성 대화소리 들림

고참 웨이터의 "누나 도대체 계셨어요? 손님들 가시는데~!"  손님새끼들의 "마담~ 계산안할거야~? 왜이리 늦게나와~~~!!!!"

암튼 마담이 문을 꼭 닫고 나감

나는 씨발 테이블 밑에 숨어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로 상황을 주시함



한 3분 지났나...

문에서 "똑똑!"하고 노크소리 들리는데

마담이 지금 나오면 된다고 신호보낸 것 같아서 나갔더니

고참형하고 주방이모 안보이는 타이밍에 정확히 신호를 준거엿음

암튼 존나 사랑스러워서 마담 엉덩이 한번 두들겨주고 

손님 있던 룸 청소하러 갔는데

고참웨이터형이 "니 어디갔다 이제 오노? 자리 함부로 비울래?"라고 야단치길래

똥싸고왔다고 변명하고 무사히 넘김




이 이후로... 마담과 나는 스릴에 익숙해져서

좀더 과감한 시도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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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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