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그래 : 줸장~!! 나는 심심해죽겠고 보고싶은 영화도 있고 먹고싶은 식당도 찜해놨는데 퇴근시간되면
왜나한테 먼저 전화해서 만날지 안만날지 물어보지도 않고 지멋대로 친구들만나서
맥주마시면서 기분좋은 목소리로 친구들이랑 놀고있다고 대답하는거야? 죽을래?
아님~ 바로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나에게 와서 나의 기분에 장단을 맞추며
내가 먹고싶은 스파게티를 먹고 영화를 본 후에 우리집 앞까지 편하게
모셔다 주고 넌 터덜터덜 집에가서 뻗지 않겠나?
.
.
.
정답에 근접한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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