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썰이다
물론 아다땐설 이다 ㅋ
난 키가 좀 컸고 여친은 통통한 편이 었다
실업계를 다니고 있어서 인문계 친구들 보다 학교는 일찍 끝났다 ㅋ
어김 없이 여친과 여친 친구들하고 내 친구들 하고 노래방을 갔을때 일이다
우리때는 노래방에서 막 하고 그런게 유행 아닌 유행 이었다 물론 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ㅠ
친구들 모두 있는 자리여서 하지는 못 했고... ㅠㅠ
한친구가 자기 집 비웠다고 해서 모두 그 친구 집으로 가게 되었다 .. ㅋㅋ
오늘은 부모님 안 오신다고 본인 밖에 없으니까 맘껏 놀자 하더군.. ㅋㅋ (야호~~~^^)
친구 집에 가보니 여러가지 양주도 많았고 소주도 짝으로 있고 맥주도 ㅎㅎ
난 그때 당시에 쇠주는 못 마셨었다.. ㅋ 물론 여친은 소주 마시고 난 맥주를 마셨다 ㅋ
친구들 끼리 모여 고스톱 치고, 부르마블(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아는 부르마블 ㅋ)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근데 시간은 어느덧 저녁 8시가 넘어서 한명 두명 가기 시작했고
총 4커플 중에 2커풀 (나와 여친, 집주인 친구와 여친)이 남은 상황이 되었다
우린 친구들을 배웅 해주고 비디오를 빌려와서 거실에서 비디오를 보다가
여친은 잠들 었고 때 마침 친구 여친도 잠들 었다
친구 한테 작은 목소리로 난 내 여친 어디다가 재우냐?
그랬더니 안방으로 가서 재우라고 하더군 ㅋ
난 여친을 안방 침대에 눞히고 친구랑 거실에서 비디오를 보다가......
갑자기 친구랑 야한 얘기를 하게 되었다
니 여친 ㄱㅅ 크냐? 해봤냐?
그랬더니 친구는 ㄱㅅ도 좀 있고 벌써 많이 했다고 한다..ㅠㅠ
나만 못 해봤구나...ㅠㅠ
그랬더니 친구가 내 손에 CD를 주면서 오늘은 폭풍 ㅅㅅ를 하라고 자기는 자기 방으로 들어 갔다
난 cd를 들고 안방으로 가서 누워 있는 여친을 팔배게를 우선 하고 누웠다...
그리고 입술로 가서 키스를 한뒤 한손을 그녀의 ㄱㅅ을 만지자....
그녀가 하는 말이.... 너 cd 있어?
이러는 거였다..... 그렇다 그녀는 첨이 아닌 것이었다...ㅠㅠ 나만 첨이었다 ㅠㅠ
아무튼 cd 는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고 ㄱㅅ을 계속 만지다가 교복 치마속으로 손을 내려가자....
짧은 외마디 ㅅㅇ 소리가 나왔다... 아...
나도 순간 못 참겠다 하고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나서 난 내 바지도 벗고
바로 그녀의 거기에 내 물건을 넣었다...
근데 내가 첨이어서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쉽게 들어 가는게 아닌가?
가끔 친구 녀석들 집에 놀러가면 야한 비디오를 봤는데
거기서는 선홍빛 거기에 넣을때 여자가 아프다고 말을 했는데...
여친은 아프다는 표현 보다.. 좋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았다...ㅠ
일단 난 잡 생각 버리고 그냥 ㅍㅅㅌ 운동을 하다가 문뜩 cd를 안낀걸 알았다...
근데 여친은 모르고 있어서 그냥 계속 하다가 키스를 하고
(난 정상위 밖에 몰랐었다 ㅋ) 한 5분정도 되다가 싸버렸다...
결국은 여친한테 엄청 맞고...ㅠㅠ 왜 cd 안꼈냐고 책임 질꺼냐고...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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