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열시쯤 친구들 만나러 가다가 출발하고 약속장소에 중간정도 도착했을때쯤
친구들끼리 싸움이나서 약속이 파토가 났어요 근데 이새끼가 집으로 안가고 ㅇㄱ바리로 직행 ㅋㅋㅋ
동네 조금만 벗어나면 안마 핫플레이스가 있는데(10마넌-15마넌선) 그중에 또 핫스팟이 있답디다
4만원에 서비스 그런거 없이 오직 펌프질만 하는곳ㅋㅋㅋㅋㅋ
거기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딱봐도 어리게 생긴 여자애가 하나 들어왔는데 몸매가 ㅎㄷㄷㄷ
ㄱㅅ이 엄청 컷데요
생긴것도 청순가련하니 자기 스타일이라고...
그리고 한참 하던중에 그여자 폰으로 전화가 오더랍니다.
안받고 무시하다가 전화가 계속 오니까
여자 : 오빠 미안한데 아무말도 하지말어 전화좀 받을께
그러고 전화를 받는데 전화건사람이 남친!!!! 그러니까 남친있는 여자가 몸팔고 있는거;;;
통화내용
남자 : 어디야? 뭐해? 잤어?
여자 : 나 집이야 잘꺼니까 내일 통화하자
남자 : 진짜 집맞아?
여자 : 나 피곤하니까 낼얘기해 졸려 잘꺼야
이러고나서 전화끊고 쿵떡쿵떡하고 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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