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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모는 잘생긴 편은 아닌데 좀 이쁘장하게 생겼대(?) 실제로 막 예전에 4~5년 전에 울프컷 이딴거 유행할때

과 남자 선배한테 번호 따일뻔 한적도 있다 1학년 초에; 보이쉬한 여자인줄 알았나봄..

나에 대한 설명은 대충 마치고.. 아직 25일 여친이랑 1박2일 여행 갈라면 멀었고.. 시험기간이고.. 여친은 못만나고..

야동 보며 달랠라니 포인트 없어서 앵벌이 해볼려고 썰 하나 또 푼다.

도ㄷㅏㅂㅐ 라는 어플이 있거든.. 이어플로 여자 한년 이랑 좀 ㅅㅅ 많이 했는데.. 썰 풀어볼게 주작 아니다;;
ㅊ  ㄴ

4월 말쯤? 어플로 대화하면서 놀고 있는데 배가 하나 오드라(배에 메세지 적어서 띄우고,, 답장 오면 글써서 보내고.. 이렇게 1번씩 주고 받는 형식의 어플임)

가출 하고싶대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그러길래 나도 좀 당황해서 무슨일이냐 그랬더니

포항사는데.. 가족 일때문에 가출할거라면서 대구오면 재워주냐 등등 이야기 하더라고

그래서 이빨좀 까는데.. 좀 어리기도 한거같고, 뭐라 캐야하나.. 좀  무식하다 캐야되나...

이빨 까면서 막 가출하지마라, 는식으로 걱정도 해주더니 얘가 첨 이야기 하는놈이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감동 먹었나봄ㅋㅋ;

나보다 2살 어린 애였는데 막 오빠 니는 내가 결혼하자 카면 할꺼가, 사귀자 카면 할꺼가, 애낳자 카면 할꺼가 이런식으로 집요 하게 묻길래

지금 당장이라도 사귈수 있고, 결혼은 그전까지 우리 연애 하다가 나 학교 졸업하고 취업하자마자 바로 결혼하고 애낳자 등등

얘 설득 겁나 시켰다.. 나머진 알겠는데 가출은 하겠다더라 ㅁㅊ..

암튼 이야기 좀하다가 카톡으로 넘어갔는데..  몇일 있다가 얘가 가출했다더라고? 집에 있는 통장은 싸그리 챙겨서;; 개소름

곧 경산역에 도착한다고 재워달라 카드라ㅋㅋ 일요일 밤이였어.. 걔랑 영남대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씻고 준비하고

차 끌고 나갔지ㅋㅋ 그냥 왠지 오늘 먹을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ㅋㅋ

얘 만났는데 키는 160? 조금 안되는거 같더라 사진으로 봣을땐 좀 별로 였는데

직접 보니까 귀엽게 생겼더라고ㅋㅋ 허벅지 라인도 개 꼴릿하고... 가슴은 좀 적었어 a컵 인데 지는 b라고 박박 우기더라

암튼 재워 주기로 했으니까 차에 태우고 텔로 갔지

가는길에 손잡았거든? 왼손은 핸들잡고 오른손으로.. 그랬더니 얘가 거부 안하드라

영남대 역에서 임당역 쪽으로 오다보면 텔 좀 보임.

외관좀 괜찮은 텔로 들어가서.. 누워있다가.. 티비 체널 돌리면 야한거 나오잖아? 그거 보더니 얘가 부끄러워 하더라ㅋㅋ

왜 부끄럽나.. 하면서 빤히 보니까 웅.. 하면서 눈감길래.. 신호인갑다 싶어서 뽀뽀하고, 키스 졀라 했지

남녀가 단둘이 모텔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던 일어난다 떡을 치던 싸대기를 치던 112 콜을 치던..

키스 하다가 가슴만지다가.. 벗길려고 하는데 부끄럽다며 불꺼달래,

불끄고 침대에 서니까 얘가 내 바지 벗겨주더라 ㅋㅋ 나도 얘 옷 벗겼고, 그리고 다들 아는 레파토리 대로 눕혀놓고 애무하는데

절대 ㅂㅈ 애무는 못하게 하더라고 부끄럽다면서.. 그냥 ㅂㅈ에 손가락 넣고 쑤셔대다가 액 좀 나오니까 노 ㅋㄷ 으로 하다가..

좀 진짜 허리 끊어지도록 박은거같다.. 얘가 자세 바꾸길 싫어 해서 그냥 내가 올라탄채로 계속 박음

그러다가 액 졀라 많이 나오고, 침대 시트 좀 배리고.. 계속 박다가 쌀거같아서 빼고 배위에다 쌋다

근데 음.. 박는 느낌이 없더라 허공에 노젓는 느낌? 넌지시 물어봤는데 경험 좀 많은거 같더라고..

지는 속궁합이 맞네 어쩌네 하면서 느꼈네 뭐라 뭐라 하는데 난 허공에 노젓는 느낌이였는데 ㅅㅂ;;

걔 두번 지릴때 난 한번 쌌다ㅋㅋ

아무튼.. 내가 배에다 싸서.. 미안해서 번쩍 들고 욕실로 가서 같이 씻겨줫다 가슴만지면서 걔도 내 잦이 만지고..

그러다 다시 서서.. 욕실에서 해보고 싶었는데.. 밝은데서 하는건 싫다 하드라-_-;;

씻고 난다음 티비 보다가.... 얘가 자기(벌써 사귀는 사이 됬나봄..ㅋㅋ) 하면서 막 카톡 보자니 뭐니 하면서 내카톡 탈퇴 하라더라 ㅅㅂ...

작업치고 있는년들 좀 있었는데.. 다날아감 ㅂㅂ2....

그리고 내가 탈퇴 했다! 라며 보여줫더니 착하다길래ㅋㅋ 덮쳤지

이번엔 걔보고 입으로 좀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해주더라ㅋㅋ

그리고 박는데.. 얘가 ㅂㅈ가 아프대ㅋㅋ 말로는 좀더 괜찮다 하면서 박아달라는 둥... 계속 해달라는둥 하던데 너무 미안해서

그냥 담에 하자 하고 뺏는데.. 얘가 자기 섯는데 아파서 미안하다 카면서 입이랑 손으로 해주더라

ㅂㅈ에 박는거보다 입으로 하는게 더 홍콩갈뻔..

무튼 그렇게 하고.. 담날 아침 10시 강의라서 얘 알아서 나가라 그러고 그냥 겁나 빠르게 학교 갔다..

그리고 뭐.. 사귀는 사이가 됬긴한데 난 3년 짝사랑하던 누나랑 1년 사귀고 헤어진 상태라..

사귀고 싶은 마음 보단 그냥 섹파 라고 생각했고, 얘는 계속 나보고 자기 자기 그러길래 그냥 어느정도 맞춰 주다가

한 2달? 만나고 너무 무서워서 헤어졌다.

관계 가질때마다 안에다 싸달라고 하더라, 애기 낳고 싶다면서, 애 가지면 결혼하게 되고, 결혼하면 대놓고 집에서 나와서 살아도 된다 면서

막 그러길래 그럴때마다 아직 내가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그런다, 라면서 막 달래긴 했는데 나중엔 강제 질사 하게 만들더라

쌀때쯤 뺄려고 하니까 지발로 내 엉벅지 쪽 휘어감으면서 못빼게 하더라 개소름;;진심

얘랑 ㅅㅅ 좀 많이 했는데 담주 쯤 썰 풀러올게

DVD 방에서 호러 보면서 ㅅㅅ 한적도 있다 담엔 이거 풀게ㅋㅋ

그리고 주작 아니다; 진짜 레알이다 믿건 말건 읽는 사람들 자유인데 좀 믿어라

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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