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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내가 고딩떄엿어

   

고2 때엿지 여자애들은 치마가 타이트하게 허벅지반까지 줄여다니던 치마의절정기라

   

내 똘이는 매우흥분을하고다님  남녀공학 다녀본애들은알꺼임

   

여자애들막 남자무릎에앉거나 막그럼 자리없을떄

   

나는 꾀나 성격이좋앗던 네크로맨서 스타일이라서

   

여러 여자들과 두루잘지냈엇음

   

근데 홍수몬을닮앗지만 몸매좋은 김치년이 막꼴리게 다리꼬우다가

   

노오랑팬티 조금씩보이기시작하면서 홍수몬의다리는 우윳빛깔 꿀벅지처럼윤기가흘럿음

   

근데  

   

자기의자불편하다면서 내무릎위에앉는거임

   

ㅅㅂ 그래 니들이생각하는 그게맞다

   

내 ㅈㅈ와 그못생긴ㄴ년 응딩이랑 딱부딪힘 약간쌀꺼같은느낌이었음 

   

그 미친김치년이 막욕하면서 변태새끼라 지랄함 소문낸다고

   

난 아진짜 어떻게쌓은 이미진대 싶어서  씨발년아 니가앉아놓고그래 미친

   

남자는원래 아침엔다그렇거든 생리현상으로   ㅡㅡ 너가변태지

   

막이러다가 내가 사실 고아원에서컷거든 그못생긴김치년이랑 학교측이랑 나만아는사실인데

   

반에 애들 앞에서 니 oo고아원에서 후원받아서 학교들어왔으면서 설치지좀마라 ㅂㅌ병신새끼야 이러는거임

   

   

난진짜 이떄까지 힘든고통참으며컷는데 그딴말들으니깐 열받고 못참겟엇음

   

그래서 옆에있던 수학책 졸두꺼운거 그년얼굴에 개쌔게던지고 배차고 뺨한대때리고

   

주먹으로 얼굴한대때림

   

그담날 그년 부모가족출동해서 ㅁㅈㅎ당하고  경찰들도 줫같은게 

남자때릴떄랑 여자때릴때랑 처벌이완전다르더라 

우리학교 일진이 남자애 5주입원시켯는데 암것도안햇는데  

난 여자팻다는이유로 법원까지가서 보호관찰1년 크리요 

그후로 장애인센터 내가자란 고아원등등 봉사시간 다채우고 아싸처럼살다가

겨우 빌어서 아르바이트구해서 월세산다 c발년 김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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