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남자를 좋아한다던 그녀와의 마지막 만남은 1월초였습니다.
전 186에 76의 체형으로 긴팔/긴다리밖에는 장점이 없어서..그녀는 이런 절 참 어루만져(?)주었습니다.ㅋ
그간 2개월동안 3번쨰 만남이었고 당연스럽게 MT행..
"먼저 씻을께~" 하며 훌러덩하며 샤워실로 간 그녀
유리창으로 비치는 실루엣은 환상입니다. 167에 51..ㅅㄱ는 D컵...
정말 축복받은 ㅅㄱ를 가진 그녀..씻을 준비로 저도 혼자 바지를 벗는데 바지가 제 분신에 걸려
내려가지 않을 지경이더군요....ㅋㅋㅋ
"나도 들어갈까???" ....
사실 여자친구가 아니면 같이 샤워는 안받아줄꺼라는 생각에 던져보았는데
"응~ 들어와~~"
발기된 제 분신은 당당 고개를 드밀고..ㅋㅋ 그녀는 "풉....ㅋㅋㅋ"
이내 뒤에서 거품을 내주며 그녀의 힙에 제 분신을 문지르며 살살 달래봅니다..
"부드럽다..~~" 어느새 그녀의 손에 쥐어진 제 분신...
아 심줄 터질꺼 같았습니다...
"샤워 같이 해봤어?" 묻자..."설마 첨이라고 생각하는거야??ㅋㅋㅋ"라며 아무렇지 않더군요
근데 이제껏 해봤던 커플샤워보다도 그녀의 몸매때문인지 제가 몸둘바를....ㅋㅋ
전 뒤에서 ㅅㄱ를 거품과 함께 조물딱...그녀는 힙의 골사이로 제 분신 스담스담...
갑자기 그녀 묻네요..
"샤워하면서 해봤어?^^"
해본적있어도 없다고 해야될것만 같네요.
"아니ㅋ"
그러자,, 그녀 휙 돌아서는 제 분신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아흑흑...아흐흐흑...
저도 질새라 차디찬 바닥에 누워 그녀의 계곡에 ㅇㄹ 시전...
샤워물인지 그녀의 ㅅㅇㅎㅋ 물인지...모르지만 계곡물도 쏟아지고...ㅋ
스탠드상태로 삽입..
아흐흑...아~아~...아흐흑...
샤워실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가 더욱 자극적이네요..
얼마못가 그녀의 D컵 ㅅㄱ에 발사...
나머지 침대에서의 2차전은 생략할꼐요.. 왜냐면 글을 쓰면서도 이미 텐트를 쳐서...
한가지 아쉬운건 이런 관계를 가지다가 갑자기 홀연듯 톡에서
탈퇴해버린 그녀..전 ㅍㅌㄴ의 관계는 맺고 끝내는게 확실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잠적하는건 참 아쉽네요..
다시 새로운 ㅍㅌㄴ를 찾아봐야겠네요.^^ 오늘은 머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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