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94 | 와우에서 남친만난썰.ssul | 썰은재방 | 2024.05.04 | 42 |
62193 | 아 갑자기 생각나네 나 양아치새끼랑 싸울뻔한 썰.txt | 썰은재방 | 2024.05.04 | 9 |
62192 | 병장달고 영창갈뻔한 이야기.jpg | 썰은재방 | 2024.05.04 | 11 |
62191 | 보징어때매 식겁한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55 |
62190 | 여자친구 절친과의 하룻밤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228 |
62189 | 여친이랑 하다가 ㅈㅈ 찢어진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125 |
62188 | 오크년한테 꾸중들은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17 |
62187 | 자해공갈단 아가씨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19 |
62186 | 헬스장 ㅅㅍ 만든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203 |
62185 | 중 2때 경험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24.05.04 | 81 |
62184 | 여친이랑 ㅎㅈㅅㅅ하다가 좆될뻔한 썰 | gunssulJ | 2024.05.04 | 144 |
62183 | 음허화동 걸린 썰 | gunssulJ | 2024.05.04 | 30 |
62182 | 요리학원에서 만난 고딩이랑 ㅅㅅ한 썰 #2 | gunssulJ | 2024.05.04 | 211 |
62181 | 원룸의 비애 썰 | gunssulJ | 2024.05.04 | 30 |
62180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 | gunssulJ | 2024.05.04 | 45 |
62179 | 브금) 후기가 점점 궁금해지는 썰.jpg | gunssulJ | 2024.05.04 | 28 |
62178 |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 gunssulJ | 2024.05.04 | 7 |
62177 | 겜하다 만난 유부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5.04 | 177 |
62176 | 쫌생긴 남자의 반전 썰 | 참치는C | 2024.05.04 | 18 |
62175 | 여자들 노화 빠른거 보고 깜놀한 썰 | 참치는C | 2024.05.04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