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쯤
대딩신분으로 원룸에서 자취하던 시절이 있었음.
내가 학회장을 했었는데
학교행사를 좀 크게 하고나서 타과 학회장이랑 임원들 데리고 회식을 했는데
좀 먼데 사는 타과 귀요미 신입생하나가 만취했는데 아무도 걔 집 모르는 상황.
걔네과 학회장(여자애)이랑 친한편이었고 걔랑도 자주 봤었는데
그래서 내 방에 데려가서 재우고 나는 근처 자취하는 남자애 집에서 자기로 하고 데려감.
내침대에 눕혀놓고 남자애 집에 갔는데 해뜰때까지 잠도 안오고 술도 안깨고
그러다 자는거 보고서 몰래 내방으로 돌아갔음.
그리곤 자는애 옆에 누워서
상상그대로 쪼물딱 쪼물딱 물빨핥
어느덧 동이 점점 터오고
걔도 잠이 깨버렸고
거사가 임박한 상황.
"오빠,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
"아...그....그래"
이러고 그냥 손으로 ㅉㅉ나 좀 만지작 거리다가
손잡고 학교 같이감.
그 이후로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걔가 날보면 피식하는게 느껴짐.
그때 난 너무 착했고
그리곤 자취방을 빼버렸음.
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935 | 초딩때 줘도못먹은Ssul | 썰은재방 | 2015.08.02 | 1382 |
| 58934 |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 똥 싸는 소리 들은 썰.ssul | 썰은재방 | 2015.08.02 | 1792 |
| 58933 | 해병대 이병생활 썰 | 썰은재방 | 2015.08.02 | 942 |
| 58932 |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5부 | gunssulJ | 2015.08.03 | 1071 |
| 58931 |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 gunssulJ | 2015.08.03 | 2153 |
| 58930 | 단톡에서 만난 여자 썰 1 | gunssulJ | 2015.08.03 | 949 |
| 58929 | 등급? 이라고해야하나.. | gunssulJ | 2015.08.03 | 1126 |
| 58928 | 브라 끈 풀다가 손 베인 썰 | gunssulJ | 2015.08.03 | 1281 |
| 5892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6 | 썰은재방 | 2015.08.03 | 759 |
| 58926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5> | 썰은재방 | 2015.08.03 | 1009 |
| 58925 | 삼천포 롯데리아 알바생이 이뻐서 작업친 썰 | 썰은재방 | 2015.08.03 | 1229 |
| 58924 |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 썰은재방 | 2015.08.03 | 1017 |
| 58923 | 여자친구가 ㅅㄹ넷 하는 썰 | 썰은재방 | 2015.08.03 | 1340 |
| 58922 | 택시기사한테 꼬라받힌 썰.txt | 썰은재방 | 2015.08.03 | 1111 |
| 58921 | 아시아 국가 업소 여자 비교 | gunssulJ | 2015.08.03 | 1088 |
| 58920 |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2 | gunssulJ | 2015.08.03 | 864 |
| 58919 | 초딩시절 속옷 깜빡한 원피스 여자애 썰 | gunssulJ | 2015.08.03 | 1240 |
| 58918 |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 참치는C | 2015.08.03 | 851 |
| » |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 참치는C | 2015.08.03 | 1007 |
| 58916 | 클럽 첫홈런 썰 | 참치는C | 2015.08.03 |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