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경에 와이프가 출산을 했는데,, 아이가 흑인이란다.
몸색이 황색이 아니고 약간짙은색의 피부.
둘다 뽀얀 백피부라 그게 불가능한데,,
얘는 돌아버리고,,
친구가 1년전쯤에 부모님, 동생 다 교통사고로 잃었거든
그래서 부모님은 안계시는데
처가쪽에서도 뒤집어짐
오늘 물어보니깐,,
관계가지기 전, 그때 가임기도 아닌때에 흑인친구랑 관계가졌다고 하더라.
그리고 가임기때 친구랑 관계갖고 임신되어서 친구 아이인줄 알았다고.
앞으로 어찌할진 모르겠다.
3년만에 얻은 아이라 입양한셈 키울까도 생각중인데,,
처가에선 빌고 난리났단다.
이게 내가 들은거 끝.
어제 술 하두먹어서 내가 우리집서 재우고 아침에 북어콩나물국 끓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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