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65c 와 뜨겁게 했던 썰 1탄

먹자핫바 2023.10.03 17:00 조회 수 : 975

전 구릿빛 피부에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하는 학생입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학교운동장에서 열심히 인터벌을 하고 있는데 
키는작아도 예전부터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 육감적인 대문자 S라인의 여성도 꾸준히 운동을 하러 나왔습니다. 
골반, 다리, 가슴중 어디가 가장좋으냐에 대한 물음에 당연히 가슴이라 생각했지만 
그녀는 3박자를 모두갖춘 연예인 비율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번 침을 꿀꺽 삼키기만 했지만 말걸 명분이 없어 매번 마음을 접었는데 
갑자기 아는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운동하는 사람 중 오빠있지?"
 
동생의 부름을 받고 갖는데 동생은 그녀과 같이 있었습니다. 
시시콜콜한 여러애기를 하다가 갑자기 아는동생과 그녀가 저보고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녀의 이상형은 어깨좋고 180cm넘고 잘해주는 스타일. 
그날을 개기로 다음날 식사를 하고 3명이서 가볍게 술한잔도 했습니다.
식사자리와 술자리에서도 계속 이성에 관한 애기를 하던 찰나 
아무리 둔감한 남자라고 느낄수있는 신호를 그녀를 계속 저에게 보냈습니다. 
호감의 표시?
술자리가 끝나고 원체 계속 몸관리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 술을 마시고 따로 술을 깨고 집에 가려 했는데 
그녀가 집에 안들어가고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같이 밤중 산책을 하게 됐습니다.
 
-중략-
 
그러다 각자 지내고 있는 자취방애기를 하다가 그녀에 집에 되게 다른자취방들과 
다른 특이한점이 있다는걸 듣고 무지궁금했었는데 집에 데려가 준다는 이유로 
그녀의 집문앞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잘자~ 오빠갈께~"
 
갑자기 먼가 어색한 기류를 느껴 전 급히 밖으로 나왔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그녀로부터 톡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톡을 잊게 되던중 그녀가 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과 
남자친구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여러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 그녀는 저에게 내일 다시 단둘이 술한잔하자고 했습니다.
 
 
 
반응 조으면 2탄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09 수련회에서 존나 창피당한 .ssul 먹자핫바 2023.10.20 973
58808 펌) 마누라가 데리고 온 포메라니안 1년 키운 썰 먹자핫바 2023.10.20 909
58807 천사같은 여친 사귄 썰 먹자핫바 2023.10.20 987
58806 어제 야근하고 직장동료가... 먹자핫바 2023.10.20 1046
58805 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먹자핫바 2023.10.20 1276
58804 대학생때 창업하려고 했던 이야기 먹자핫바 2023.10.20 800
58803 [썰] 펌]편의점 웃긴 알바 썰 들 먹자핫바 2023.10.20 690
58802 나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이 돈독오른 썰.SSUL 먹자핫바 2023.10.20 710
58801 여자친구 레즈 썰 먹자핫바 2023.10.20 963
58800 대1때 변태짓한 .ssul 먹자핫바 2023.10.20 905
58799 (브금,약스압) 어릴적 형과의 기억나는 .SSul 참치는C 2023.10.20 614
58798 딸치고 알몸으로잤다가 걸린 썰 참치는C 2023.10.20 756
58797 서해 어느섬의 폐가 2.펌 참치는C 2023.10.20 703
58796 외국에서 맥도날드 알바생 때문에 운 썰 참치는C 2023.10.20 599
58795 신림 립다방 후기 썰 동치미. 2023.10.19 1202
58794 앞집 혼자 자취하는 여자 훔쳐본 썰 동치미. 2023.10.19 1218
58793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동치미. 2023.10.19 1466
58792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동치미. 2023.10.19 1710
58791 23살 아다 뗀 썰 참치는C 2023.10.19 1323
58790 v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1- 동치미. 2023.10.19 10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