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초6
 
한창 팔팔뛰고 날아다닐때
 
학교선생님이 무지 재밋엇다 (죽은 시인들의 사회의 캡틴같은 선생님이엿음 현재까지 존경하는인물)
 
학교마치고 무더운여름 물총싸움을 햇다 그때나는 그냥 뭣더모르고 흰색바지를 입고있엇음
 
근대 물총을 졸라맞으니 팬티가 다보이는거임!! 심슨이 그려진!! 노란팬티가!!
 
졸라 씨발 옷도 상황에 맞춰 입어야하는 구나하고 그때느낌
 
수치감쩔엇음
 
아직도 초딩때 여자애들보면 심슨팬티라고 하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67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gunssulJ 2015.08.07 3732
58866 천조국의 자기 방어.ssul gunssulJ 2015.08.07 1022
58865 해운대 헌팅 썰 1 gunssulJ 2015.08.07 1050
58864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ㅇㅓㅂㅓㅂㅓ 2015.08.07 1090
58863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ㅇㅓㅂㅓㅂㅓ 2015.08.07 1086
58862 방금 꾼 악몽 .txt ㅇㅓㅂㅓㅂㅓ 2015.08.07 949
58861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ㅇㅓㅂㅓㅂㅓ 2015.08.07 892
58860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ㅇㅓㅂㅓㅂㅓ 2015.08.07 924
58859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ㅇㅓㅂㅓㅂㅓ 2015.08.07 1373
58858 강남역 썰 참치는C 2015.08.07 1093
58857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참치는C 2015.08.07 1118
58856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참치는C 2015.08.07 1453
58855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참치는C 2015.08.07 916
58854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참치는C 2015.08.07 989
58853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참치는C 2015.08.07 1145
58852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참치는C 2015.08.07 1166
»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참치는C 2015.08.08 1002
58850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참치는C 2015.08.08 1108
58849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참치는C 2015.08.08 956
58848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참치는C 2015.08.08 11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