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 언니가 회사에서 컨퍼런스 한다고
하루종일 힐 신고 서 있다 왔다고
끙끙 앓으면서도 카스테라빵과
오늘 컨퍼런스한 인터컨티넨탈 호텔.안에서 파는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제게 조공하셨기에 감사의 의미로..
등.어깨 옆구리 안마와
종아리(삼족혈 중심으로..)
손맛사지 까지 50분 풀코스로 서비스 해 드렸습니다.
해피바스.바디오일님 프리메라 맛사지크림
수건두장과 전자렌지 님이 이 작업에 동참하셨습니다 ㅋㅋㅋ
흐물흐물 해진 메이트님은 주무시러 가셨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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