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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구 처제 ㅇㄷ깬 썰

먹자핫바 2023.09.18 17:00 조회 수 : 1679

친구의 여친을 처음 만났는데 너무 이뻤다.
긴 생머리에 얼굴도 그만하면 이쁜 축이었고 몸매도 아주 좋았다.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다 보니 어느 날 친구 여친이 자기의 사촌 여동생을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만났는데 공주처럼 도도하게 생겼고 아주 이뻤다.
친구의 처제는 20살이었는데 키는 163cm 정도 되었고 ㄱㅅ과 힙의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어 아주 섹시했다.
그러나 이런 ㅇㄷ를 내가 건드렸다가는 평생 책임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나는 한 여자를 평생 책임질 자신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
그리고 그 당시 여자들에 대해서는 별로 숫기가 없고 이벤트 같은 것도 잘 못하는 성격이었고
남자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술 잘 마시는 그런 위인이었다.
그러다 보니 친구 처제가 마음에 들었지만 적극 대시하지 못하고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누나 집에 살던 나에게 그녀가 찾아 왔다.
나의 누나 집에 그녀는 한번도 온 적이 없었는데 아마 자기의 사촌언니에게 물어서 왔던 것 같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그냥 별로 기분도 좋지 않고 해서 같이 맥주나 마시러 왔다고 하였다.
부근의 맥주집에 가서 우리 둘은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없다.
다만 부모하고 다투고 집에서 나왔다는 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맥주를 마시다 보니 둘 다 아마 많이 취했던 것 같다.
 
맥주집에서 나오니 날씨는 벌써 어두워 졌고 나는 그녀에게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오늘 집으로 안 가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밤 새우자고 하였다.
이런 미친...ㅠㅠ
낭만이요, 로맨스요 하는 것은 질색인지라 빨리 집 가라고 했다.
난 집에 가서 자겠다고 했는데 그녀가 오바이트 하였다.
그래서 난 생수를 사다가 양치시키고 같이 한적한 곳을 찾아서 앉았다.
그녀는 나보고 같이 별을 세자고 하는데 내가 미쳤나?
왜 별을 세게..ㅎㅎ
그리고 그녀에게 다시 한번 말했다.
 
' 내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습니다. 
이 밤 중에 둘이 같이 있다 보면 나도 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여 
일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안 가겠다고 했다.
평소에 나도 그녀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던 차인데 이 여자가 작정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슬며시 어깨에 손을 얹어도 뿌리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반시간 전에 오바이트한 입이라고 생각하면 키스를 못했겠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인지라 전혀 그런 생각조차 안 났다.
 
달콤하게 키스하는데 그 한적한 곳으로 한 사람이 지나간다.
쪽 팔릴가봐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가까이에 온 걸 보니 누나 집에 자주 놀러 오는 동네 형이었다.
그 형이 보더니 상황파악이 바로 되는지 나보고 말했다.
친구네 빈 집 키가 자기한테 있으니 거기로 가라고 하였다.
참 고마운 형이었다.
여름 밤이어서 춥지는 않았지만 개처럼 들ㅆ을 할뻔하였는데 그 형 덕분에 6.25때 미국 전투기에 폭격 맞은 집 같은 집이나마
둘만의 공간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형은 나에게 키를 주고 내일 문을 잠그고 나가고 후에 자기한테 키를 주면 된다고 하고 가버렸다.
 
아, 이제 둘만의 완벽한 공간이다.
나는 이미 골뱅이가 된 그녀랑 다시 키스하면서 오른 손을 그녀의 탐스러운 ㄱㅅ에 집어 넣었다.
브라가 있어서 손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오른 손을 뒤로 해서 브라를 풀었다.
압박에서 해방된 그녀의 터질듯한 ㄱㅅ은 나를 더욱 정욕에 불타게 하였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에서 아래로 내려가 탱탱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ㄱㅅ을 베어 물었다.
혀로 꼭지를 살살 ㅇㅁ하니 가물어서 죽어가던 곡식이 단비를 만난 듯 싱싱하게 살아 나기 시작하였다.
빨고 또 빨고....
얼마나 빨았을까?
삼일동안 배고팠던 어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걸탐스레 빨듯 나는 그녀의 ㄱㅅ을 빨고 또 빨았다.
 
ㄱㅅ을 빨면서 오른 손으로 이제는 그녀의 힙을 잡았다.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저지한다.
그러나 어찌 나의 힘을 가려린 여자가 이길 수 있으랴?
나는 변태가 된 듯 그녀의 힙을 한 웅큼 움켜쥐고 ㄱㅅ을 계속 빨았다.
저지하던 손도 이제는 포기하는 듯 하다.
 
나의 오른 손은 이제 그녀의 힙에서 골 사이로 파고 든다.
그녀의 항문이 있는 그곳, 그리고 그곳을 지나 그녀의 ㅂㅈ가 있는 그곳을 누비는데 다시 한번 그녀의 강한 제재가 있었다.
골뱅이 섹시처제는 '자기를 업소여성처럼 취급하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손을 그녀의 청바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민감한 속살에 닿으니 그녀는 움찔하였다.
다시 손을 꺼내서 청바지 쟈크를 내리고 손이 활동하기 편하게 작업하였다.
아~~ 드뎌 그녀의 까칠한 ㅇㅁ가 나의 손에 닿았다.
흥분해서 미칠 것만 같았다.
 
다른 어떤 남자의 손길도 닿지 않았던 그녀의 미개척지에 콜롬부스의 정신을 가진 나의 오른손 가락들이 대담한 탐험을 시작하였다.
이제는 ㅋㄹ토리스....
아,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공알이구나.
난 그때에 ㅇㄷ는 아니었지만 여성 ㅂㅈ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섹시하다고 느겼던 친구처제 그것도 아다를 탐험하는 그 기분이 정말 사람을 미치게 했다.
ㅋㄹ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더니 그녀의 허리가 휘면서 흥분이 절정에 닿는다.
아마 그때에 그녀가 많이 쏜것 같았다.
 
한 참 후에 드뎌 종착역에 도착한 나의 손가락은 홍수가 난 동굴 앞에 멈추었다.
신비한 동굴!
세상 모든 남성들이 다 들어 가고 싶어하는 동굴!
드뎌 그 신비한 동굴에 도착한 나의 손은 끈적끈적한 진펄에서 헤매고 있었다.
아, 나도 쌀것 만 같았다.
그러던 나의 중지가 미끄덩하고 동굴 속으로 들어 가버렸다.
그녀의 또 한번의 허리 휨과 떨림을 나는 감촉할 수 있었다.
그녀의 심장소리도 들리는 것 같았고 허리가 요동칠 때마다 야한 색녀 같았다.
콜롬부스 선두주자를 맞은 그녀의 동굴은 이제 콜롬부스 본대를 맞을 준비를 다 한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데 5초도 안 걸리는 시간에 그 두가지 일을 다 마쳤던 것 같다.
탱탱하게 머리를 잔뜩 쳐든 교만한 나의 남근이 그 신비로운 동굴 속에 들어 가겠다고 요동을 친다.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드뎌 나의 눈에 그 동굴의 정체가 드러났다.
무성한 숲사이에 샘물이 솟는 입구가 핑크색인 그 동굴은 내 혼을 빨아 들이는 것 같았다.
나의 눈이 구경하고 이제 거대한 6봉이 침입하려고 한다.
그녀는 아직도 술에 취한 상태이고 흥분에 취한 상태인지라 의식이 불분명하다.
 
나는 나의 단단한 남근을 손으로 잡지도 않고 정확하게 그 동굴에 조준하여 밀어 넣었다.
그런데 '아앗!'하는 그녀의 비명소리가 들였다.
그녀에게 아마 엄청난 통증이 밀려 왔던 것 같다.
ㅊㄴ막 파열이 되면서 그녀의 ㅂㅈ가 죄어 오는데 머리를 잔뜩 쳐들고 거만하던 내 6봉을 꽉 잡고 놓지를 않는다.
피스톤 운동 몇번 하지도 못하고 그 엄청난 자극에 바로 싸버렸다.
너무 창피했다.
 
그런데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몇분 안돼서 그넘이 부활하였다.
그렇지!
이번에는 오래 할수 있을거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피 흐르는 동굴을 휴지로 대충 닦고 다시 밀어 넣었다.
처음보다는 통증을 적게 호소했지만 그래도 아파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미 발정난 숫캐가 되어 버린 나의 욕망은 잔혹하게 그녀의 ㅂㅈ를 유린하였다.
그녀는 ㅇㄷ였음에도 불구하고 멀티 5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타고난 색녀가 아니었나 지금 생각된다.
 
그리고 ㅇㄷ에서 본 것 처럼 그녀를 위에서 나를 박게 하였다.
첨이라 많이 서툴렀지만 그런대로 나를 힘차게 박아 주었다.
그런데 나의 것이 너무 아팠다.
아마 그녀와 하고 3일동안 인가 아팠던 것 같다.
난 ㅅ병에 걸린 줄로 착각했을 정도 였으니깐...^^
하여튼 그녀랑 그날 밤 최고의 황홀한 밤을 보냈었다.
 
그런데 며칠 후에 사촌언니랑 둘이 나를 찾아 왔었다.
자기가 ㅇㄷ였는데 믿지 못하겠으면 그 집에 가서 담요를 확인하자고 한다.
즉 책임지라는 뜻이었다.
나는 한 여성만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 많은 여성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박아 줘야 한다는 
이상한 관념에 잡혀 살았던 사람이라 물론 그녀를 좋아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후에 친구가 나보고 왜 자기 처제를 건드렸느냐고 따지고 들었다.
나는 내가 그녀에게 몇번이나 집으로 돌아 가라고 했고 심지어 둘이 있으면 
나도 내가 흥분되어 어떻게 할지 모르니 가라고 했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친구가 나를 좀 욕했지만 친구는 17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친구이고 
지금 그 친구는 삼성 노트북 키보드 납품하는 회사의 사장이 되었고
그 여자친구랑은 헤어 졌는데 그 여자친구는 지금 어느 교회의 전도사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친구를 통해서 그 내가 건드렸던 처제에 대해 물어 보니
그녀는 이미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고 잘 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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