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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편을 쓰겠다 친구들

 

난 그렇게 또 다른여자들과 핫하게 놀며

이친구 를 걍 &로 하지

&랑 카톡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날밤을 까고 집으로 갔다

 

내가 그때 목동에 살고 &가 마포에 산다드라 제법 가까웠지 ㅋㅋ

 

아 너무 개인정보 노출이 많은가 .. 음.. 나중에 확 개인정보 노출될꼐 하나 있는대 혹시라도 읽을리는 없겠지 ...

오빠가 미안하다 연락하지마라,,,,,

 

암튼 머 다똑같다 난 24살떄 연하한태 함 디이고 나서 여자한태 맘을 잘안준다

 

고딩떄부터 난 항상 연상을 만났는데

 

그러다 24떄 연하를 함 만났더니 나무 신선해서인지

맘을 많이 줬었던거 같다 나쁜년

 

나한태 상처받은 여자들아 이년을 욕해라

 

암튼 난 &와 이런저런 가식적이고 달콤한 거짓말이 난무하는 말들을 주고받으며 연신 마음을 훔치고

안심을 시키고 마치 맘이 너한태 홀라당 넘어간냥 코스프레를 진행중이였다 ㅋㅋ

 

집도 가깝고 그날따라 비도 보슬보슬 내렸다

&보고 잠깐 얼굴이나 볼까 하며 여운을 남겼고

 

그럼 잠깐 &의 동네에서 보는걸로했다

 

난 즐거운 마음으로 내가 8년이나 쓴 나와 아주 잘어울리는 향수를  칙칙 뿌려서 마음을 정돈했지

비까지 와서 향수내음은 정말 죽여줬던거 같다 (난 감성적인남자)

 

거기에 어울리는  노래를 틀고 Maximilian Hecker -Summer Days In Bloom

내가 비올떄마다 이노래 한번씩 듣는데 정말 감성 포탠터진다  시간 나면 한번 들아봐라

 

암튼 향수와 창밖에 내리는 비 거기다 이노래를 틀고 운전을 해서 가는데 정말 무슨

영화주인공된거같은 마음으로 ㅋㅋ 그렇게 &를 만나러갔다

차를 가로등밑에 주차하고 기다리니 &가 다왔다고 연락이 오드라

우산을쓰고 데리러갔지 약간 헐렁한 흰색 핫팬츠에 티하나

귀엽게 입었드라구 편의점서 음료나 하나살려구 편의점 가자하구

역시나 난 지버릇 개못준다고 힙이 예쁜지 보기위해 &를 앞세우고 좀 천천히 걸었다

음 그냥 딱 22살 짜리 통통한 힙인데 ㅋㅋ 핫팬츠가 헐렁해서 걸을떄마다 엉덩이 둔덕이 조금씩 보이드라 ㅋㅋ 

흡족하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를 만나고 약간 어색한 마음으로 편의점서 마실꺼 하나 사고

"우리 오빠 차에서 얘기나 좀 하고 들어가자"

 

하고 차에 탔다 ㅋㅋ

이미 클럽에서 나름의 스킨쉽이 있었기네

난 걍 이런말 저런말 주절거리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머 학교는 어디냐

무슨과를 다니냐

남친은 있느냐

마지막으로 사귄게 언제냐

왜헤어 졌냐 ㅋㅋ

이런 얘기들을 나눴다 ㅎㅎ

 

나는 아주 순수한 남자인척을 했다 ㅋㅋ

머 일떄문에 서울을 왔고 ㅋㅋ

 

내가 옜날에 대출업이니 장사니 하면서 잠깐잠깐 큰돈을 좀 만졌던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 나갔고

의자를 뒤로 재껴서 둘다 누웠고 선루프에 떨어지는 빗방울과 때마침 내가 작게 틀어놓은 노래로 분위기를 약간 간질간질하게

만들었지 ㅋㅋㅋ

 

그리고 떄가왔다 싶었을때 천천히 상체를 &쪽으로 숙임과 동시에 오른손으로 &의 목 뒷덜미를 잡고 내쪽으로 당기며

키스를 시작했다  역시나 이친구 아주 강렬하게 키스를 하드라,, 이런게 파워키스? ㅋㅋ

 

난 연상을 만나면서 대부분 얼굴을 그렇게 안생겨서 키스를하면 아버지의 담배냄새 섞인 브레스를 맡곤 했다..

근데 &는 다행이 담배는 안피는지 걍 어린애 풋내가 살짝 살짝 났던거 같다 ㅋㅋ 귀여웠다 ㅋㅋ

 

키스를 하면서 난

그때 만지다만 허벅지를 손으로 쓸어내리며 약간 차가우면서도 비에젖은 그느낌을 최대한 음미하면서

힙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여자들 핫팬츠입고 앉으면 옷이좀 올라가서 엉덩이 절반정도 내놓자나

난 정말 변태가 맞는지 대놓고 벗은걸 만지는거보다 그렇게 원래는 옷에 가려져 있는부분이 노출됬을떄 만지는게 뭔가 더 좋드라구

그리고 살의 차가운 느낌도 좋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광택이 나드라 광택이

어쩜 그리 허벅지가 맨들맨들한지 그느낌을 맘껏느끼며

나의 신의경지에 다다른 목 애무를 시작했지

 

음 좀 잘느끼는 체질이드라

밖은 비가와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적구 비가와서 안이 안보이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좀 나쁜짓을 하며 놀다보니 안에 습기가 차서  밖과는 완전 시야가 차단이 되었어

 

맘놓고 나쁜짓을했지

 

왼손으로는 허벅지와 반쯤 나온 엉덩이를 만지며 목에는 사정없이 애무를 했다 

애기라 부끄러워 할만도 한데 빗소리때문에 안심을 한건지 신음을 터트리드라

거부를 안하기에 난 티안에 손을 넣어서 브라 바로밑 갈비?? ㅋㅋ

그쪽을 손등으로 살며시 살며사 쓰다 듬었다가 손으로 탁 잡았다가 내가 손이커서 한손에 몸통이 잡히드라구

그렇게 내스스로 천천히 음미하기위해 ㅋㅋ 진도를 천천히 나갔어

 

너무 한번에 해버리면 별로 재미가 없거든 ㅋㅋ 그렇게 애를 거희 몸과 정신을 분리시켰을떄

그래 널 더 미치게 해주지 싶어서 이젠 브라밑으로 손을넣고 ㅈㄲㅈ 는 안만지고 가슴 살들만 천천히 쥐었다 눌렸다 반복을 했어

 

그랬더니 얘가 먼가 감질이 났는지 몸을 살짝 살짝 움직이드라구

내손에 자기의 ㄲㅈ가 닿이게 하고싶어 하는 눈치였어 ㅋㅋ

난 바루 손을 탁 뺴버리구 ㅎㅎ 다시 키스를 했지 ㅋㅋ

내가 진정한 간잽이다 ㅋㅋㅋㅋㅋㅋ

 

먼가 미치겠다는 식의 숨이 티어나왔지

하아~.... 하는 여운남는 그러면서 키스를 한층더 강려크하게 시전을 하드라고 ㅋㅋ

진짜 난 애무신,,

 

내가 더미치게 하면 어떻게 될지 난 사명감을 가지게 하더군 ㅋㅋ

난 예전 썰에도 말했듯이 애무할때만큼은 진지하다  프로페셔널이라

 

다시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구 이번엔 바로 꼭지를 손끝으로 그리고 손가락을 쫙펼쳐서 엄지손럭은 왼쪽 가슴 새끼손가락옆에있는 손가락 그거머냐 검지냐>?? 암튼 그걸론 오른쪽가슴의 ㄲㅈ를 손가락 끝으로 간질간질하다 천천히 수직으로 눌리면서 비비기시적했다

보통 이것만해도 신음이 터져나오지

 

자 그다은 단계 브라를 위로 올려버리구 혀를 쓰기 시작했어

아 쓰기 귀찮다 ... 대충 생략할께

이정도 쯤되니 &는 고개를 획돌리구 눈을 감으면서 몸을 부들부들 떠는수준으로 신음을 터트리드라 ㅋㅋ

이쯤되면 난또 간잽이가 되지 ㄲㅈ 공략은 그만하고 디시 목으로 돌진하며

난 다시 나의 나쁜손을 즐겁게 하고있었다 난 엉덩이 성애자 ㅎㅎ

다시 반쯤나온 엉더이를 주물주물하며 손끝으로 살짝 엉덩이쪽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확 움켜 잡았어

아 이때가 난 젤 행복하다 ㅋㅋㅋ &은 아직도 열락에 헤어나오지못해 제정신이 아니였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지속적으로 목을 유린하고 있었으니 ㅋㅋ 세세한 스킬은 생략할께 ㅋㅋ

그러고 이번엔 가슴이 아닌 바로 밑을 공략 했어 ㅋㅋ

 

아무런 반항도 없었다 ㅋㅋ 니들은 어떤지 잘모르겠다

근데 난 항상 누굴 만나든 보통 이랬어 그건 난 그냥 내 애무스킬이 뛰어나서라고 지금까지 생각한다 ㅋㅋ

처음부터 막았으면 막았지 일단 내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날 멈추게 하는사람은 드물었어 ㅋㅋ 한번씩 밑으로 가는 내손을 막는 경우는 있기는해 ㅋㅋ

 

암튼 내손은 일단 얘가 거부할수도 있으니 바지 위로 손가락 4개 를 사용해서 약간 눌러주며 동그랗게 돌리면 문지르기 시작했어

많이 젖었는지 머랄까

바지가 별 마찰 없이 미끈미끈 한 기분으로 문질러 지드라 알사람은 알꺼라 생각한다

 

그래 일단 만져도 거부가 없으니 한단계 더 나아간다 헐렁한 핫팬츠라 허벅지 부분이 헐렁해서 그부분으로 손을넣구 팬티 위로

만졌어ㅋㅋ 장난아니게 젖었드라 여기부턴 이제 윤곽이 느껴지니 또한번 험지 검지 중지 스킬을 사용해 쿠리토리수의 콩알을 찾아 부드럽게 천천히 느끼게 해줬다 자 그다음 팬티를 살짝 젖혀서 직접적인 만남을 주선했지

]나의손이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

(급이솝우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겉을 만지다 음 느낌이 왔어 지금부턴 무슨짓을 해도 되겠따 싶더라구

천천히 눈을 마주치며 살짝 눈웃음을 지어보이고 내나름 섹시한 눈빛을 보냈다 ㅋㅋㅋㅋ

그러며 무언의 압박을 주고 바지를 벗겼어 팬티와 함꼐 그리고 다리를 살짝 벌리게했어

 

&는 약간 눈이 풀려있으면서도 어리둥절한 표정 오빠 그런사람이야?? 마치 이런표정을 지으며 날보길래

난 왜면했따,ㅡㅡ;;;;

 

그리고 다시 손으로 만지며 이제 손가락을 넣을려고 탁하는데.,,

헐 상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났어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하면 열받겠지?? 그래 걍 쓸께

 

 

처녀막....그래 말도 안되게 처녀막이 있었어

만져본사람 있을련가 모르겠다 진짜 막이 만져저 완적히 막혀져있진않구 막이있구 그막에 또 아주 조그마한 구멍이 있어 .,.

난 짐짓 모른척하구 손가락 넣는건 포기하고 걍 쿠리토 상만 만지고있었지 그리고 난 그의 손을 잡아서

바지위로 강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ㅋㅋ 스키니를 입고있어서 바나나처럼 윤곽이 드러나있드라 ㅋㅋ

암튼 손을 잡아서 내꺼위에 올려놨구 걔도 천천하 보물이라도 만지는냥 손바닥과 손끝으로 왔다갔따 쓸어내리기 시작하드라

 

이쯤되니 나도 흥분도 되고 기분이 아주 야릇하드라구

 

걔도 바지 벗었겠다 나도 바지만 벗구 팬티위로 내껄 만지게 했지 그다음 부턴 나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대뜸 너 입으러 할줄알어? ㅋㅋ 이랬음 ㅋㅋ 난 모든행위나 여자를 만날때 당당함을 모토로 한다

내가 삐쭉삐쭉 수줍어하면 여자들도 먼가 적극적이지 않거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냥 당당하게 요구하면 여자도 그분위기에 주눅이 들어선지 이끌려선지

내맏대로 대룰수가 있더라구

 

암튼 그렇게 말을 하니,눈썹이..↙ _ ↘ 

이렇게 되더니  못하는뎅.ㅜㅜ 이런식으로 말하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그래?? 잘됬내 오빠가 가르쳐줄께

해봐 이러니까 내쪽으로 업드려서 고개를 숙이다 다시 고개를 들어서

그 슈렉에 고양이 표정 지으면서 내눈을 보드라 ㅋㅋㅋㅋ

난 호탕하게 ㅋㅋㅋㅋ 웃으며

괜찮다 ㅋㅋㅋ 해봐라 ㅋㅋ (부산말 ㅋㅋㅋ 상타치 ㅋㅋ)

천천히 입으로 집어 넣드라 ㅋㅋ 와 난 여자들이 입으로 해줄떄

앞에서 해주는거보다 옆에서 해주는게 이상하게 느낌이 죽이더라구 ㅋㅋㅋ

에어컨을 틀어나서 좀 차가웠는데 

뜨거운 입속이 느껴져서 후,,,,,, 그러면서 내가 손으로 도 천천히 해봐 이러니

손으로 하면서 입으로도 ㅎㅎ

말로표현이 되냐 이게 ㅋㅋ

암튼 그렇게 몇분적도 받다가

둘다 어느정도 진정하고 ㅋㅋ 내가 귀엽다는듯이 뽀뽀를 해주고

옷을 입혀주고 다시 내가 분위기를 이끌어 이런저런말하는대

 

얘까 말하드라

"오빠 나사실 한번도 ㅅㅅ는 안해봤다고 ,,ㅋㅋ"

ㅅㅅ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어,,,,

이러드라 ㅋㅋ

그래서 내가 안다

너 처녀막 만져지드라...ㅋㅋ

이러니까 얘가 헉 하면서 그런것도 알어? 이러드라구ㅠ ㅋㅋ

암튼 난 얘를 집에다 태워주고

다음에 만날 약속을 잡았지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ㅎ

3탄 기대해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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