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쯤에 게임톡에 미쳤을때 막 놀다가 어떤 여자애랑 알게되서 막 놀다가 친구를 게임톡하라고 부추겨서 노는데
이년이 처음엔 존나 무서울줄알고 있었는데 무슨 양파같네 까면깔수록 멍청한거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친구놈이랑 눈맞아서 사귐 ㅇㅇ
근데 이거까진 평범함 근데 그년이 전라도사는데 의정부까지 온다고 하길래 나도 따라갔지
실물본건 처음인데 생긴건 좀 그나마 평타쳤음 그리고 존나 쳐먹다가 감
막 둘이 존나 사귀고 둘이 게임톡에서 아주 잘놀길래 나는 게임만 존나하고있는데
갑자기 고1 방학때 온다고함 그래서 방학때 왔는데 이년이 더웃김 ㅋㅋㅋㅋㅋ
이제 집에 가야된다고 하드만 버스를 놓친거임 ㅋㅋㅋㅋ 막차를
강남에서 타면 새벽까지 있다고했는데 이년이 그건 또 싫다고함 그래서 다른 친구네집에 안쓰는방이 있어서 거기서 자고
막 존나 놀면서 집에가야지 하니까 가기싫대 그때까진 그냥 존나 좋아라 하고 놀았음
근데 이년이 계속 안간다는거야 그래서 한 일주일인가 그냥 부모님 전화씹고 존나 친구집들 돌아*니면서 재워주고
존나 난리였음 그리고 존나 일주일동안 경찰에서도 전화오고 친구랑 학교선생님까지한테 전화왔다
그때 존나 무서워서 잡혀가는거 아닌가 생각함
근데 지가 잘 말해서 다음날 집에 가더니
존나 혼났냐고하니까 얘기만하고 끝났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외출금지 당함
그다음에 이년이랑 친구놈이 존나 깨지고 사귀고 그래서 한 2번깨지고 다시 사겼나 그런데 이번엔
그 남친집에 존나 얘기해서 거기서 잔대
그래서 오라고해서 놀았는데 우리가 방학을 존나 늦게해서 24일인가 했는데
1월에 바로 와서 방학 끝날때까지 존나 있다갔는데
맞다 그때 친구집 남는방 있지 거기서 존나 파닭시키고 맥주몇개 사와서 쳐마시는데 이새끼가 안마시는거야
지가 주량이 존나 호구라서 종이컵으로 한잔만 마셔도 꼴은다는거야 미친 개구라까지말고 마셔라 그러고
한 3컵주고 안줌 근데 존나 멀쩡하고 파닭만 존나쳐먹고 거기서 잠 그러고
존나있다가 집에 갔는데
그때 둘이 또 깨짐
근데 내친구생일이 2월달이어서 오라고 했지 근데 걔랑 존나 쌩까서 어색하다하길래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오라함
결국에 와서 또 14일정도인가 왔다감 근데 존나웃긴게
내친구놈이랑 그년이랑 친구네 남는방에서
그년이 존나 불쌍해서 같이 있어주고
다음날에 나보고 존나 먹을것좀 사오래
그래서 존나 세벳돈을 써서 김밥을 존나 사갔지
그때 내가 딱 감이 온거야 둘이 존나 친해진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른애한테 물어봤지 둘이 또사귀냐고 근데 사귄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존나 이제 다잊었다고 깨질땐 언제고 막 얘기하는데 그친구가 또 썰을 풀더라
그날 새벽에 세명에서 진실게임을 했는데 그년한테 아직도 자기한테 마음있냐고 물어봤댄다 그래서
그년은 존나 있다고말함 그리고 나도 아직있으니 사귀자고함 ㅇㅇ 그래서 다시사귐 ㅋ
이라고 말하고 나랑 다른친구랑 존나 뒷담화함
그리고 이제는 진짜 깨짐
그년 레전설이 존나 내친구들한테 다 찔러봄 사귀자고 ㅋㅋㅋㅋ나도걸림
근데 또다른친구 C가 있는데 남친이었던애는A 다른애는 B라 하자
그C가 말빨이 존나 좋아서 잘털어 그래서 존나 그년을 갈궜더니
옛날얘기가 존나 나옴 ㅋㅋㅋㅋ 그 C가 학교에 와서 존나 멘붕이라고 해서 들어봤더니
그B란애가 존나 걔 처녀를 땃다는거임 그래서 아 존나멘붕
어떻게 그런 존나 멍청한걸 이용해서 처녀를 딸생각을 했냐 라고 존나 얘기하고있는데
C가 더쩌는걸 알려준다함 그년은 존나 싫다고했는데 억지로 5번 했다함
아 원래 B새끼 맘에 안들었는데 존나 호감 개떨어짐 그뒤로 걔랑 잘 안놈
근데 그년이랑은 카톡이랑 전화는 많이함
그년이C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했는데
나한테 너는 부랄친구니까 말해줌 ㅇㅇ 그래서 말함 ㅋㅋㅋㅋㅋㅋ
걔가 나한테 갑자기 막 묻는거임 다 들었냐고
내가 일부로 비꼬는척하면서 나는 모든걸 알고있다고 하고 얼버무림
그리고 요즘은 그냥 그렇게 지내고있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내 허졉한 필력을 용서해줘
요약
1. 내가 넷상에서 사귄 여자랑 내친구랑 사귐 ㅇㅇ
2. 둘이 존나 깨졋다 사귐
3. 먹고버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554 | 한 집에서 두 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623 |
| 25553 | 친구집가서 스타보다가 친구누나 야동본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382 |
| 25552 | 이번 주말 이 영화 어때? [사심가득] 꼴리는 야한영화 Best 5 | 먹자핫바 | 2018.09.12 | 129 |
| 25551 |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305 |
| 25550 | 여고생에게 당했던 5랄 이후 첫 삽입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764 |
| 25549 | 군대 고문관 썰 .ssul | 먹자핫바 | 2018.09.12 | 85 |
| 25548 | 고등학교때 딸친 휴지 가지고 다니다 ㅈ된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109 |
| 25547 | 개같은 편순이 골려주고왓다.ssul | 먹자핫바 | 2018.09.12 | 77 |
| 25546 | 홍대 카xx스파 후기 썰 | 참치는C | 2018.09.12 | 246 |
| 25545 | 우리동네 방화범.ssul | 참치는C | 2018.09.12 | 33 |
| 25544 | 야한 썰은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는 좋았던? 그리운 장면 | 참치는C | 2018.09.12 | 78 |
| 25543 | 신혼 첫날밤을 위한 섹시한 준비물 필수 4가지 | 참치는C | 2018.09.12 | 372 |
| 25542 | 대전 둔산동 피부샵 실장 먹은 썰 | 참치는C | 2018.09.12 | 319 |
| 25541 | bgm)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 참치는C | 2018.09.12 | 47 |
| 25540 | 카레먹다가 스시국애들을 한방에 멍하게 만든 SSUL | 먹자핫바 | 2018.09.12 | 58 |
| 25539 | 중딩때 여자애얼굴 주먹으로 꽂은다음 1년뒤에 사귄썰ㅋㅋㅋ.ssul | 먹자핫바 | 2018.09.12 | 77 |
| 25538 | 어제 펜션 놀러가서 2:1로 한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532 |
| 25537 |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 먹자핫바 | 2018.09.12 | 31 |
| 25536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1697 |
| 25535 |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 먹자핫바 | 2018.09.12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