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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5.03.13 16:54 조회 수 : 5393

한 2주전에 아는 형 대전 살아서 대전가서 그형이랑 술집을 갓다 

술집이름이 인디피아인가 ? 기억이 잘안남

저녁 10시 쯤에 갔는데 사람이 좆또 많아서 한 10분정도 기다린거같아

헌팅술집이라 그런지 시발 존나 어두컴컴해서 김치종특ㅂㅈ년들이 다 예뻐보이더라

일단 자리를 잡고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존나 테이블 스캔을 떳지

그리고 형한테 스캔뜬 결과물 몇군데를 알려주고 함 가보라햇어

1분만에 까이고 돌아오더라 ㅋㅋ

그래가꼬 내가 두번째 목표를 향해서 발걸음을 옮겻지 씨발 ㅋㅋ

그전에도 헌팅 좀 자주해가꼬 이제 떨리고 그런건 없더라

시발 가기전에 화장실에서 머리 한 5분정도 손질하고 갔더니

ㅂㅈ년들이 일단 같이 합석하는건 허락을 했고 한 ㅂㅈ년이 "우리가 옮길까 아님 니네가 올래 씨발세끼들아?"

라고 짖길래 나는 그년들 자리가 너무 오픈되있는 곳에 위치해서 구석쪽인 우리테이블로 오라고 했어

씨발년들이 지들꺼 다 먹고 계산하고 오겠대

그리고 존나 위풍당당하게 형테이블로 가서 "마 불좀피바라" 하면서 담배를 쭈욱핀다음에 존나 멋진척을 하면서 됫다고 했지

그래서 존나 설레이는맘으로 기다렸는데 이 씨발년들이 20분이 지나도 안오대??

씨발 그래서 화장실 가는 척 하고 그쪽 자리 딱 봣더니 씨발 알바생이 테이블을 치우고 있었어 ㅋㅋㅋ
(그년들 테이블하고 우리테이블 너무 멀어서 확인을 못했다)

형한테 됫다고 존나 깝쭉대고 있었는데 씨발 쪽팔리더라... 

그래가꼬 이 사실을 형한테 말하고 내가 다시 ㅂㅈ년들 낚아 온다고 하고 갔어

쭉 들어가보니까 괜찮은 와꾸 2명이 존나 폰만지면서 개인플레이를 하고 있어가꼬 가서

나: 안녕하세요, 저기 2분이서 오셨어요?

ㅂㅈ1: 네 씨발놈아 뭔일이에요?

나: 아 그러면 저희도 2명이서 왔는데 심심하시면 같이 합석하실래요? ㅋㅋ옆에 친구분 심심해서 폰만지고 있는거같은데 ㅋㅋ

ㅂㅈ2: (존나빠갬)

나: 괜찮은 친구 한명 있는데 같이 합석 콜?!

ㅂㅈ1: 음....네 그래요.. 씨발세끼야 친구 데리고와바

나: 네 ㅋㅋ 잠시만 기다리세요

씨발년들 좆밥이구만 하고 우리 테이블로 갔는데 그 씨발 형이 없어진거야

전화를 해도 안받데? 내가 거기에 가방하고 지갑을 놓고 갔었는데 개념을 말아드셧는지 자리를 비우고 계속 안오는겨 

난 존나 빡쳤지 씨발 ... 빡쳐가꼬 담배를 주욱 빨고 한 20분 기다리는데 갑자기 그형이 오는거야

빡쳐가꼬 일어나서 형한테 아 형!! 어디갓다왔어 씨발 지갑이랑 가방 다 놓고갔었는데 누가 훔쳐가면 어쩔려고 아오...

이랬더만 형이 잠시만 나보고 와보래

난 존나 계속 형한테 몰아부치면서 형을 따라갔는데 갑자기 와꾸 괜찮은 여자 두명 테이블에 앉대??

존나 당황해서 아 뭐야 형?? 이랫는데 내보고 앉으래 ㅋㅋ

여자들은 나 빡쳐있어가꼬 졸라 당황빨더라

시발 내가 헌팅하러 간사이에 이 형이 금새를 못참고 자기가 헌팅을 하러 갓는데 되서 나를 불럿대

난 존나 개 빡쳐있엇는데 옆에 여자 와꾸를 한번 쭉 스캔해보니까 마음이 진정되면서 형이 대견스러웠다.

계속 얘기를 주고 받고 술을 마시면서 여자 신상을 캐물엇는데 간호사래 ㅋㅋ 얼굴도 평타이상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존나 야부리를 개썰엇지

서로서로 알아가다가 2차로 다른 술집을 왔어 ㅋㅋ

1차는 더치패이했다 ㅋㅋ 두명다 개념은 박혀있엇음

근데 간호사누나가 ( 나 21 형 22 간호사 23 친구 23)

술게임을 하재 ㅋㅋ 그래서 술게임을 할려는데 시발 나빼고 술게임을 거의다 모르는겨 ㅡㅡ

하다가 존나 재미없어가꼬 이누나가 왜 게임을 하자고 지랄했지 하면서 답답한 심정으로 게임을 차근차근 알려줫다

난 존나 무슨 왕게임 뱀사게임 이런거 예상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그쪽으로 유도를 못하겟더라 ㅋㅋ 

어쨋든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나는 옆에있던 간호사 누나( 2차에서도 내가 그누나 옆에앉음)를 존나 커버 쳐주면서 게임을 했다

그러니까 순진한 간호사년도 나를 존나 커버해주면서 분위기 좋게 게임을 했지 ㅋㅋ

그형도 지옆에 여자 커버쳐주면서 게임은 2:2가 되고 간호사 친구누나( 편의상 B라고 할께)

B가 화장실을 가고싶대서 형이 같이 따라가고 우리 둘만남게됬어

약간 어색한 감도 없지않아 있고 술기운도 있어가꼬 내가 그누나 얼굴을 계속 바라보다가 입술에 키스는 아니고 뽀뽀를 했는데 

갑자기 혀가 들어오다 나가더라 ㅋㅋ

그러고선 간호사누나가 나보고 " 너 선수지??" 이러는겨 ㅋㅋ

혀는 지가 낼름 해놓고 ㅋㅋㅋㅋ

적당히 아니라고 야부리를 개썰고있는 도중 형하고 B가 들어왔어 ㅋㅋ

난 아 이제 간호사 보픈이구나 ㅋㅋ라고 생각하고 형한테 눈치를 주면서 이제 슬슬 가자고 했어

그리고 마지막 계산은 나하고 형이 더치를 하면서 이제 헤어졌지 ㅋㅋ

다시 또 둘이 남게되었지 ㅋㅋ

나는 누나한테 능글맞게 손만 잡고 잘께 하면서 모텔로 데려갔지 ㅋㅋ

근데 이누나가 엄마한테 혼난다고 개 지랄을 떠는겨 ㅋㅋ

그래서 에이 불금인데 누나~ 하면서 진짜 손만잡고잘께 누나 ! 라고 야부리를 파썰듯이 존나 썰엇더니 

드디어 그누나가 엄마한테 전화로 친구집에서 쳐잔다고 쇼브를 치더라

그리고 모텔에 갔는데 내가 돈을 내기 존나 아까운겨 ㅋㅋㅋ 학생이라 4만원이 너무 크게느껴졌다;;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현금있어? 나지금 현금이없는데...."

라고 개 이빨을 깟는데 그누나가 지갑을 열더니 계산을 하더라 ㅋㅋㅋ

이게 웬 떡이냐 씨발 ㅋㅋㅋㅋ 어쨋든 방키를 받고 방에 들어갔다

그래서 침대에 눞히고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했지

하다가 손이 가슴에 갔는데 이년이 존나 당돌하게 " 야 ! 손만잡고 잔대매.."

이지랄을 떠는겨 ㅋㅋㅋㅋ

그래서 "아 ... 아라따 내 그럼 손만잡고 잘게 " 하면서 진짜 걍 누웠다

근데 이년이 발정이 났는지 한 5분이따가 지가 올라오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밤새 ㅍㅍㅅㅅ를 했지 ㅋㅋㅋ

그누나가 배란일중이라서 피가 존나 나왔어 ... ㅅㅅ하면서 피본건 그때가 첨이어서 좀 당황햇다

어쨋든 게속하다가 신호가 와서 어따싸냐고 쳐 물어보니까 누나가 ㅈㅆ를 가행하라 해서 ㅈㅆ를 해버렸다...

이렇게 밤을 지새면서 한 3번은 한거같아 ㅋㅋ

그리고 다음날 한 오전12시쯤에 일나서 누나 집에 데려다 주고 나는 종합터미널로가서 버스표 끊고 다시 집으로 갓다 ㅋㅋ

그리고 그형 어떻게 됬냐고 물봤는데 그냥 B 집에 델다주고 지도 집갓다 하더라 ㅋㅋ



나도 대학교 1학년 까지 존나 여자 모르고 개 순수했는데(개아다였음) 

2학년되서 복학생형들이랑 다니니까 갑자기 이렇게 변했다..

놀때는 존나 재밌어서 생각 못했지만 지금 보면 이렇게 변한 내가 낯설다...

게이들아 너네도 할 수 있다 ! 

집에만 처박혀서 겜 그만하고 와꾸 좋은 친구 한명 데리고 헌팅술집가서 여자좀 조져바ㅋㅋ

긴글 읽느라 수고했다 ㅋㅋ

게이세끼들을 위한 3줄요약
1. 아는형이랑 헌팅을 하러 대전술집에 감
2. 우여곡절 끝에 와꾸 좋은 간호사 누나있는 테이블을 잡음
3. 야밤에 ㅍㅍ ㅅㅅ + ㅈ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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