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가 좀 오래 됬거든. 복도식 90년대 초반? 80년대 후반? 쯤 지어진 아파트야.
어쨋든.
내가사는 4층에는 이상한 할머니가있다. 근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썰을 풀자면...
이유없이 남에집 벨튀하고, 남의집 우체통 발로차서 망가뜨리고, 거의 1시간에 한번씩 꽥꽥 소리지른다.
그래서 울 엄마가 그할머니(같은층임)한테 가서 하지 말라고 해봄, 근데 계속함...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아파트 복도를 하루에 매시간마다 돌아다님.
그래서 얼마전에 이거 잡아서 신고할라고 CCTV도 달아봄.
근데 복도식 이라서 불법이라네??? 그래도 약간의 양해를 구하고 한동안 달아나 봤음.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우리아파트 복도를 매 돌아다님...
근데 이제는 남의집 신문까지 차고 튐.
근데 이게 왜 사람한테 목격이 안되는가?(그래도 다 알긴함)
할머니 존나 빠름 ㅋㅋ 거의 축지법임 이런식으로 매일마다 돌아다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352 | 사촌누나가.....자다가..... | gunssulJ | 2018.07.15 | 326 |
| 24351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gunssulJ | 2018.07.15 | 177 |
| 24350 | 등산갈때마다 딸치고 오는 썰 | gunssulJ | 2018.07.15 | 215 |
| 24349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 | gunssulJ | 2018.07.15 | 29 |
| 24348 | 키스방 처자 따먹은 썰 | gunssulJ | 2018.07.15 | 293 |
| 24347 | 여친 ㅎㅈ에 한 썰 | gunssulJ | 2018.07.15 | 707 |
| 24346 |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 gunssulJ | 2018.07.15 | 150 |
| 24345 | 누님에게 떵침 놓은 썰 | gunssulJ | 2018.07.15 | 106 |
| 24344 | 고등학교때 친구 누나랑 한 썰 | gunssulJ | 2018.07.15 | 514 |
| 24343 | 수련회에서 주운 여자애 수영복으로 딸 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146 |
| 24342 | 밤에 가정부 가슴 만지고 부모님께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433 |
| 24341 | 간호사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336 |
| 24340 | [썰] 친구 전여친과 한 썰(한편완결함).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193 |
| 24339 | 원룸녀랑 주차하다가 썸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62 |
| 24338 | 원나잇녀 ㅁㅌ 먹튀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166 |
| 24337 | 빼빼로데이에 MT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38 |
| 24336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60 |
| 24335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5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89 |
| 24334 | 게임으로 고3 사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37 |
| 24333 | [혐] 장난감 기차 토마스에 컬러렌즈를 끼워보았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