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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7년 돌싱녀랑 한 후기

참치는C 2018.05.31 09:00 조회 수 : 202

7년 돌씽녀랑
여자 한번 터치 해 보면 숙맥인지 베테랑인지 알수 있는것,
ㅅㅅ쑥맥 여자라면 나도 쑥맥이 돼 주지만 
이 여잔 남자 경험이 많은것 같고 진정 ㅅㅅ맛을 아는것 같아
‘너 오늘 임자 만났다 혼 좀 나봐라’
하고 내 특기인 八淺二深(8천2심)법 圓形摩擦(원형마찰)법 左三右三(좌삼우삼)법 肉棒回轉(육봉회전)법, 友往左往(우왕좌왕)법,死往生還(사왕생환)법등 공격법 바꿔가며공략,
사정 할것 같으면 이자세 저 자세로 수시로 바꿔가며 두시간 가까이 닦달 하니 여자는 4~5회 죽었다 깨 나고 몸은 완전 파김치가 되고 눈은 희 멀건 초 죽음 상태로 되드만 그러면서 하는 말 나 살다 살다 이런남자 첨 본다나 어쩐다나~
그런데 그때 전화벨이
“따르르릉”
이크 이게 뭔 일이냐?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깜짝 놀라 받으니
“카운터인데요~ 대실시간 두시간 넘었네요~”
“이런 된장”
“예~체크아웃 할때 추가계산 할께요.”
둘이서 욕실 가는데 여자 걸음거리가 힘이빠져 비틀 비틀 내 어깨에 매달리듯하고...
욕실에 다녀와서 이여자 벌떡이에 미련 있는지 자기 샘을 내 코앞에 대고 69자세로 쮸쮸바...
벌떡이가 또 섰지만 이젠 내가 힘들어 생략,
옆으로 누으니 이여자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워 쮸쮸바...
.아유 이거보구 ㅅ꼴 이라는건가?...
한시간이나 잤을라나 잠을 깼는데 이여자 죽어있는 
내 벌떡이를 아예 물고 자는겨~~츠암네~

방에서 나와 이여자 태우고 여자네 집으로...
네비에 주소 입력하고 20분쯤 가는데도 내 벌떡이 주물럭 주물럭...
집에 도착, 차에서 내려 즐거웠다 인사하고 가려하니 잠깐 들려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네~
사양 하긴 그렇고 찜찜 하지만 에라 될대로 되라 하고 따라 들어가니 거실겸 침실겸 주방으로 쓰는 공간이 싱글 혼자 쓰는집 답게 말끔히 정리 정돈 돼 있드먼 벽걸이 에어컨 켜고 훌떡훌떡 벗고 미니바지에 노브라에 런닝 차림으로 타다 주는 커피 마시고 나오려 하니 잠시 쉬었다 가라고 대롱대롱...싱글침대에 걸터 얹아 누으니 잠이 새록새록...
하체가 묵직하여 눈을뜨니 나도 홀랑 벗겨 놓고 저도 홀딱 벗고 내 하체에 걸터앉아 하늘처다보며 입을 헤~ 벌리고 그짓거리....
어쩌겠나 다시 내가 봉사 해주는 수 밖에 정상위로 하고 ...
간단히 한번 기절 시켜주고 집으로...
아구 저 여자 내 체력에 부담가서 끝 내야겠다.
아마도 저 밝힘증 때문에 이혼 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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