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래에 글을 썼는데 이어서 써볼게
이번엔쓸글은 작은누나가아닌 큰누나야 ㅋㅋ
큰누나는 존나 씨발 개착한누나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여튼 이번에도 초등학교때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억나는대로쓸께
그때 큰누나가 아마 존나사춘기일때일거야 ㅇㅇ?
여튼내가 존나 공휴일이였엉 작은누나는 엄마따라서 어디가셨구 나는 큰누나랑 있었지 아빠는 엄마랑같이갔구ㅋ
그러다가 큰누나는 방에서 존나 휴대폰으로 누구랑얘기하는거같더라? 흔히말하는 남자친구일거야 아마 ㅋ
나는 TV보고있었구 내가말했지? 내가그땐 존나순수했던때라구 한참 TV보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갔는데
오줌다누고 이제나가볼까 했는데 그때 딱 눈에 띄는게 있더라? 그게뭐냐면 여자면한번씩한다는그있잖아 새끼들아...ㅋ
에이 그있잖아..ㅋ.. 맞아 그거 ㅅㄹ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빵터지면안되지 얘들아?ㅋㅋㅋ
근데 그모양이 어떻지는 다알텐데 그게 좀기저귀같이생겻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때 딱가만히보다가생각했지
큰누나 청바지에서 그 기저귀같은게나오니까
"어?...누나 설마 기저귀차나? 에이 누나어리네 놀려먹어야지ㅋ"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들고 누나방에서 같지 한참 전화로 이야기중인데 내가 가서
문을 벌컥! 열먼서 누나!!! 누나아직도 기저귀차? 얼레리꼴레리 하면서 존나 웃으면서 놀렸지 그리고 결정적말은
누나? 기저귀에 피도묻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존나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 누나가 전화통화하다가 이런소리들으니 갑자기 몇초간가만히있다가 정색하면서 "어 XX야 내가나중에저..전화할께.."
하면서 나한테다가오더니 정색하면서 싸대기 똭!!!!!!!!!!!!!!!!!!!!!!!!!!!!!!!!!!
그것도 엉덩국 찰지는소리함께 똮!!!!!!!!!!!!!!!!!!!!씨발....당연히 쪽팔렸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큰소리로 지랄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도 이제 알거다아는거같은데 기저귀에
피도묻었다면 당연히 생각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ㄹ대 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 그때 딱 처음으로 큰누나한테 처음맞은터라 나 진짜그자리에서 존나펑펑울었다
으아아아유퓨ㅏㅠㅏㅠㅏㅠㅏ흑흐흐,흐규ㅠㅠㅡ흑 으아아아아아ㅠㅡ흐그ㅡ흐ㅠㅠㅏ으흐하아앆!ㅜㅜㅜ
씨발....ㅋㅋㅋㅋ큰누나도 내가 존나큰소리로 울고 큰누나도 막내 처음때린터라 막 어떨떨하면서
"ㅇ...야야..나...나가.."하면서 나 내보내고 문 쾅닫음 그리고다시 전화통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때 진짜 존나서러워서 몇시간후인가? 가족끼리 식사하는데 내가 존나지랄했음
엄마 누나가 나 여기 여기 빨간데보이지 여기 손으로 막때렸다?..흐흐흑.
애기하는도중에 내가 막눈물글썽이니까 작은누나도 큰누나도 모든가족도 다 나쳐다봄
"뭐? 어디바바 허어어억! 야 XX!! 너 얘 왜이렇게해놨어? 어!!? 야!!!"
큰누나는 막 존나 얼굴빨걔지고 큰누나도울려그러더니
"그..그..그게.."
이러면서 내가 또 한소리했다 ㅋㅋ
"내가 화장실가는데 누나 팬티안에 기저귀있길래 내가 큰누나 아직도기저귀차냐고 하면서놀렸더니 막때렸어 흐흐흑흐흐흑"
하면서 존나울었더니 아버진 존나그자리에서 아이유3단고음으로 존나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누나는 얼굴빨개지고 밥먹다말고 방으로 쳐들어가고 작은누나도
뭔가아는눈치인지 존나쳐웃고 엄마는 약간뭐랄까 씨익웃으면서
"XX야 여자는 어른이되서도 어릴대도 기저귀 원래차는거야 응? 그리고 니가크면 큰누나가 왜때렸는지알꺼야 "
하면서 막달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년이 왜때렸는지 알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알겠다 왜때렷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씨발 그런좆같은상황도있었다
지금 큰누나집에 놀러가면 그얘기꺼내는데 큰누나 아직도 얼굴빨개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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