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ㅈㅈ가 굵다고 상상해봐
우선 넣으면 여자가 "아~"하면서 눈을 감고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쓸어내릴 정도는 되어야 굵다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무 큰 자극에 놀라 "아~오빠 너무 꽉차!! 천천히ㅜ"하면서
네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 안아줄 정도
그쯤되면 '내 좆이 그래도 쓸만하긴 하구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ㅈㅈ인거지
그렇게 굵은 ㅈㅈ를 갖게 되면 떡치기는 별거없음
굵으면 ㅂㅈ를 꽉 채우는 부피감 과 자극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가 "헉~오빠 너무 강해ㅜ"하면서 천천히 할 것을 요구하지
여기에서 중요하다.
굵은 ㅈㅈ들은 작은 ㅈㅈ들처럼 발정난 발발이 새끼 마냥 춉춉춉춉 박을 필요가 없음
그렇게 박았다가는 큰 자극과 마찰 때문에 자극이 통증으로 바뀔 수 있음
큰ㅈㅈ는 아프기만 하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거임
명검을 갖고 태어났지만 다루는 법을 모르니 오히려 독이 되는 거지
굵은 ㅈㅈ는 초대형크루즈가 대서양을 가르듯 중후하게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ㅂㅈ는 젖어 갈 것임
ㅂㅈ 내벽을 천천히 그리고 묵직하게 자극하다 보면 넌 체력도 보존이 되면서 여자는 졸라 쉽게 느낄 거임
한마디로 윈윈
절정에서 여자는 "하악~오빠♡"라고 말하면서 널 껴안을거임
여자가 느꼈어도 넌 천천히 움직였으니 아직 여유가 있잖아
그때 같은 식으로 3번 정도 더 보내버림
사정후에는 여자가 네 가슴에 기대 누워 너의 ㅈㅈ에 만족하면서
소중한 물건 다루듯이 만지작 거려줄거임
그리고는 "오빠꺼는 왜케 커??"라고 물어본다면 게임 끝
그때부터 그녀는 네 굵은 ㅈㅈ의 노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98 | 리니지 하다 여자 만난 ssul | 썰은재방 | 2018.06.03 | 39 |
23497 |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196 |
23496 | 초딩4학년때 담임년 썰 | 동치미. | 2018.06.03 | 79 |
23495 | 우리나라 자동차충돌 안전에 관한.ssul | 동치미. | 2018.06.03 | 14 |
23494 | 여자애 컴설치해주고 폭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6.03 | 302 |
23493 |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 동치미. | 2018.06.03 | 192 |
23492 | 룸메 부랄 쩐내 맡은 썰 | 동치미. | 2018.06.03 | 48 |
23491 | 고등학생시절 우리반장 썰 | 동치미. | 2018.06.03 | 44 |
23490 | LA 화장실에서 총맞아뒤질뻔한 썰.ssul | 동치미. | 2018.06.03 | 38 |
23489 | 우연히 친구 엄마 알몸본 썰 1 | 썰은재방 | 2018.06.02 | 557 |
23488 | 여친 ㅂ털 밀어준적있냐? | 썰은재방 | 2018.06.02 | 181 |
23487 | 알바하면서 진상 아줌마 본 썰 | 썰은재방 | 2018.06.02 | 58 |
23486 | 승무원과 썸탄 썰 6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23485 | 될놈은 된다는걸 제대로 느낀.ssul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23484 | 초6때 나의 흑역사 연애썰.ssul | 먹자핫바 | 2018.06.02 | 37 |
23483 | 여자가 쓰는 브라질리언 왁싱 썰 | 먹자핫바 | 2018.06.02 | 282 |
23482 | 베스티 - 니가 필요해 | 먹자핫바 | 2018.06.02 | 20 |
23481 | 꿀피부 되는 썰 | 먹자핫바 | 2018.06.02 | 31 |
23480 | 10년간 친하게 지낸 누나 하룻밤에 멀어짐.(하) | 먹자핫바 | 2018.06.02 | 135 |
23479 | 오피에서 성괴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02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