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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은 별거없고

난 인터넷교육업체 ㅁㄳㅌㄷ에서 일했었는데

여자애들 뭐 그냥 그럭저럭 전부 학생이거나 아님 아줌마거나 했었는데...

뭐 나름 콜센터에 까진 여자들 많다고 해서 은근 기대도 했지만

그런거 조또없음....ㅆㅂ 아쉽네


교육업체다보니까 직접적으로 돈관련되서 업무는 없자나?

그리고 뭐 전화해봤자 고삐리들이거나 그 부모들일테고....

그래서 진상손님이라고 특별할건 없었는데...

한가지 일하면서 존나 재수없었던 일이 생각난다

내가 일할때 시즌이 수능 끝나고 뭐 모의평가니 모의지원이니 그딴거 많이들 하잖아??

딱 그때였는데 어떤 여고삐리년이더라고...근데 그 쪼그만 기지배가

존나 무시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해당학교 점수산출 잘못해놓고서 점수 적게나온다고 오류있는게 분명하다고 ㅋㅋㅋ

근데 뭐 어쩔수 있나...시스템적 오류는 없다는게 확실한데

암튼 지 원하는거랑 수가틀리니까 결국에 나온다는게

콜센터 일한다고 까드라.....나이 19살 처먹은 서초구 반포 한x아파트 사는 씨바년아....

지엄마바꿔서 결국 쌍욕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그냥 듣고만 있다가 녹취파일있으니까 신고할까말까하다가...그냥 때려쳐서 신고는 안함

아하

결론은


콜센터여자들 쉬운줄 알고 갔는데 그딴거 없음,,,

강남사는애들이 다 싸가지 없는건 아닌데 싸가지 없는애들중에 강남애들이 많더라

콜센터알바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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