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동치미. 2023.08.08 13:11 조회 수 : 1460

2년전인가..

일 끝나고 한잔 하고 집에 오는데 문득 아.. 물 ㅈㄴ 빼고 싶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혼자 사는 집에 가서 ㅇㄷ 보면서 물 뺄까 생각도 했는데..
순간 내 자신이 허탈하게 느껴지더라.

주변을 둘러보는데 평상 시엔 보이지도 않던 집 근처 허름한 노래방이 보이길래
그냥 무작정 들어감
그때가 한 저녁 9시인데다가 평일이다 보니 손님도 없드라.

내가 첫손님임 ㅎ

카운터에 주인도 안보이길래 
저기여~ 하고 부르니깐 그때서야 아줌마 한명이 나오면서 네네~
그래서 내가 여기 방 하나 주시고.. 혹시 아가씨 되요?
하고 물으니깐
아줌마가 살짝 홀겨보면서.. 아.. 우린 원래 안되는데... 하면서 씨익 웃더라
그래서 내가 에이.. 맥주 좀 넣어주고 예쁜 아가씨로 좀 불러줘요~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더라 ㅎㅎ
선금 치르고 방 들어가서.. 그래도 노래방이니깐 한곡 불러야겠다 하고 노래 선곡함
ㅈㄴ 우울한건 싫어서 떙벌 선곡해서 신나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뻘~ 땡뻘~ 부르고 있는데
똑똑! 하더니 아가씨 등장

오~~~~

난 원래 글래머스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얘는 걍 아기자기 귀여운 스타일.. ㅅㅂ ㅠㅠ

그래도 나름 짧게 미니스컷에 반짝 커피스타킹 신고 깜찍하더라. 
얼굴은 좀 야하게 생겼음
일단 소개부터 하고 한곡 부르라고 마이크 줌 

그랬더니 아 이 오빠는 오자마자 노래부터 시키네? 하면서 팅기길래
에이~ 쎅끈하게 생겼으면 왔으면 하나 보여줘야지~ 하니깐 
쌕~ 하고 쪼개면서 미나의 전화받아 선곡 ㅋㅋㅋ
노래부르면서 섹시댄스 보여주는데 오... 슬금슬금 ㅈㅈ가 팔딱팔딱 하게되더라

노래 끝나길 기다렸다가 캔맥 하나 타악 따서 건내고 둘이서 건배~!! 하구선
이번엔 내 차례.
박진영의 엘리베이터 선곡해서 ㅋㅋㅋ
우린 노래방 안에서 사랑을 나누지이~ 하면서 개사해서 불렀더니
요년 ㅈㄴ 쳐 웃음 ㅋㅋㅋㅋ 원래 좀 유치하게 불러줘야 가까워지니깐 
그러면서 한 두어곡 번갈아서 부르고 내가 몇살이냐고 물으니깐 22살이라네?
에이 그짓말 하지 말라고 하니깐 그럼 오빤 내가 몇살 같냐고 물어보길래
한 스무살? 하고 웃어줬더니 ㅈㄴ 또 쪼갬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좀 무르익길래 얘한테 주문함
오빠가 물 좀 빼고 싶은데 좀 해줄래? 했더니
에이 오빠 난 이런거 안해~ 하는거임
그래서 ㅈㄴ 쿨하게 아 그래? 그럼 미안~ 그럼 섹시댄스나 하나 보여줘 했더니
알겠엉~ 그런거야 뭐! 하면서 섹시 리믹스로 고고씽 ㅋㅋ

허리 살살 돌리면서 나한테 다가오길래 뒤쪽으로 돌아서 엉덩이에 ㅈㅈ ㅈㄴ 비비면서 두 손을 앞으로 감싸면서 부드럽게 ㄱㅅ 터치함
오... 생각보단 좀 있네... 꽉차는 B컵 정도? ㅋㅋㅋ
그랬더니 에이... 하길래 아 니가 너무 쎅끈해서 그렇지.. 했더니 
ㅋㅋ 웃으면서 내가 쫌 쎅끈해? 하는거임
그래서 응 너 ㅈㄴ 쎅끈함 ㅋㅋㅋ 이러니깐 기분 좋았는지 나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함

자리 앉으니깐 내 지퍼 내려주더니 입으로 ㅅㄲㅅ 시작!! 
오... 생각보단 맛나게 ㅃㅇ주는데 ㅋㅋㅋ
좀 빨고 나더니 한다는 말이.. 아 오빠 ㅈㅈ ㅈㄴ 커서 입이 아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답례 해줄께 하구선 위에 블라우스 벗기고 브라 툭 풀구선 ㅇㄷ 맹렬히 빨아줌 ㅋㅋ
첨엔 아... 이럼 좀 그래.. 하더니 살살 ㅇㄷ 빨아주니깐 어느새 아아잉... 아..잉... 하면서 ㅈㄴ 느끼고 있음 ㅋㅋ
치마속으로 스윽 손을 넣어서 ㅂㅈ 둔턱을 만져줬더니
아아아앙잉... 하면서 신음이 ㅈㄴ 커짐 ㅋㅋㅋㅋ 스윽 손가락으로 팬티 위에 만졌더니 오 질질 싸고 있음 ㅋㅋ

그래서 이젠 돌격해야겠다! 생각하고선 팬티스타킹 ㅂㅈ 부분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부욱 찢었음
아악! 오빠 뭐야! 이거 왜 찢어!! 하길래 야 하나 사줄께 ㅋㅋ 하면서 더 부욱 찢고선 팬티를 스윽 옆으로 밀어올리구선 그대로 
ㅈㅈ를 ㅂㅈㄱㅁ으로 돌격!!

아악!!!! 하면서 오빠 ㅈㅈ 너무 크다고!! 하는데
요년요년 물이 질질 나와서 쑤욱 하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오.. 생각보단 꽉 잡아주는 느낌이 생각보단 괜찮았음 ㅋㅋㅋ
그리구선 ㅍㅍㅅㅅ!!! 

좌삼삼 우삼삼하면서 뒤치기로 신나게 동굴탐험 하다가 느낌 오길래
안에 싸도 되? 하고 물어봤더니 아!! 안돼!!! 하는거임
그럼 입 대봐!! 하구선 얼굴위에 발싸! ㅋㅋㅋㅋㅋ

아 뭐야! 아악!! 하는데 이미 얼굴위엔 하얀 내새끼들이 ㅋㅋㅋㅋㅋ

나중에 휴지로 딱고 나선 한다는 말이
아 오빠같은 사람 첨이라고 하길래 ㅋㅋㅋ

수고했다고 5만원짜리 하나 꺼내서 브라 안쪽에 꽂아줬음. 그랬더니 씨익 쪼갬 ㅋㅋㅋ
정리하구서 간다고 하길래 야 번호나 하나 줘라 담에 오빠랑 술한잔 하자 했더니
새초롬하게 쪼개면서 번호 찍어주고 감 ㅋㅋㅋㅋㅋ
아.. 화끈하게 물 잘 뺐던 노래방 ㄷㅇ미와의 추억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22 자고있는데 빨고있는 여친 참치는C 2023.09.27 851
58421 우연히 알게된 ㅈㅇ 현자타임 제대로느끼는거 알게된 썰 참치는C 2023.09.27 589
58420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참치는C 2023.09.26 1144
58419 고딩때 일진이랑 ㄸ친 썰 참치는C 2023.09.26 1536
58418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먹자핫바 2023.09.26 897
58417 피시방 사장인데 지난 반년간 순수입 88만원보다 아래였던.ssul 먹자핫바 2023.09.26 816
58416 순이 팬아트 수정본 먹자핫바 2023.09.26 804
58415 펌) 국민학교 2학년때 도둑놈된 썰 먹자핫바 2023.09.26 796
58414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다 떼인 썰 먹자핫바 2023.09.26 1112
58413 요즘 꿀돼지년 만나고 있음 먹자핫바 2023.09.26 1003
58412 초딩때 개죽음 당할뻔한 썰.ssul 동치미. 2023.09.26 631
58411 결혼식 하객 알바 후기 .DC 동치미. 2023.09.26 747
58410 장애인 모금하는 할아버지한테 돈드린. ssul 동치미. 2023.09.26 591
58409 고3일때 그림판으로 흥분했던.짧은 ssul 동치미. 2023.09.26 663
58408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동치미. 2023.09.26 962
58407 고2 수학여행때 할뻔한 썰 동치미. 2023.09.26 774
58406 170 남자가 보는 세상.ssul 동치미. 2023.09.26 818
58405 초등 여자 동창과 만나서 한 썰 동치미. 2023.09.26 920
58404 헤어진 첫사랑 만난 썰 1 동치미. 2023.09.26 509
58403 어플녀 썰 1탄 동치미. 2023.09.26 4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