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58 | 캠빨의 무서움을 알게된 썰 | 썰은재방 | 2018.05.27 | 35 |
23357 | 전여친 낙태 숨기고 나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8.05.27 | 69 |
23356 | 오늘 도서관 가면서 생긴 ssul | 썰은재방 | 2018.05.27 | 23 |
23355 | 여동생 남친이랑 사가시...목격함...어쩌냐;;; | 썰은재방 | 2018.05.27 | 214 |
23354 | 남자도 잘생기면 여자들이 알아서 다가와준다.ssul | 썰은재방 | 2018.05.27 | 103 |
23353 |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 썰은재방 | 2018.05.27 | 252 |
23352 | 퍼온거 이런글.....밑에 공포글 | 참치는C | 2018.05.27 | 27 |
23351 | 퇴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8.05.27 | 50 |
23350 | 원나잇이 섹파된 썰 | 참치는C | 2018.05.27 | 190 |
23349 |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 참치는C | 2018.05.27 | 73 |
23348 | 군대에서 디시인이 사람한명 살린 썰.jpg | 참치는C | 2018.05.27 | 26 |
23347 | 과외선생 처음 했을 때 학생 친누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18.05.27 | 116 |
23346 | 고등학교때 한살연상 여친과 연애와 첫경험 한 썰 2 | 참치는C | 2018.05.27 | 124 |
23345 |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 참치는C | 2018.05.27 | 155 |
23344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참치는C | 2018.05.26 | 183 |
23343 | 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 참치는C | 2018.05.26 | 253 |
23342 | 오빠 하고 있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8.05.26 | 242 |
23341 | 어플로 홈런 친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69 |
23340 | 술김에 고백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32 |
23339 | 누나한테 장난전화한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