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 시절 반에서 잘나가는 새끼들이 왁스를 바르기 시작했음
나도 존나 해보고 싶었지만 내가 바르면 욕쳐먹을까 못함
그러다 겨울방학이 되서 존나 신나는 마음으로 천냥백화점에 가서 왁스를 고름
나름 존나 꼼꼼히 양이랑 가격대비 해서 가서 계산하려는데
알바생이 여고딩 누나같은데 존나 이뻤음
근데 내가 그걸 갖다 주니까 4000원 입니다 이러는데
레알 웃음 존나 참았다가 빵터지는 소리있지?
푸후훕 이러더라 그것도 모자라서 돼지소리까지 코로 내더라 아오 ㅡㅡ 존나 어이없는데 나랑 키도 비슷하고 하여튼 염색도 한 좆일찐같아 보여서
그냥 눈깔고 돈주고 나갔음
그 후로 왁스는 인터넷주문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52 | 여자친구랑 1박2일 여행갔다 분노한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84 |
23151 | [풋풋저장소] 유학가서 사귄 여친SSUL | 먹자핫바 | 2018.05.16 | 51 |
23150 | 지하철 앵벌이놈들 돈주지 마라 .ssul | 먹자핫바 | 2018.05.16 | 58 |
23149 | 우리 누나 인생 조진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184 |
23148 | 썰마는 절 벙어리먹인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먹자핫바 | 2018.05.16 | 17 |
23147 | 수학여행 때 변태 인증한 썰 | 먹자핫바 | 2018.05.16 | 105 |
23146 | 고딩때 절친이랑 갑자기 멀어진.ssul | 먹자핫바 | 2018.05.16 | 27 |
23145 | 컴퓨터 고친 썰 | 참치는C | 2018.05.16 | 35 |
23144 | 노처녀 여선생 썰 | 참치는C | 2018.05.16 | 202 |
23143 | 나름 괜찬은 리얼 원나잇 썰 | 참치는C | 2018.05.16 | 197 |
23142 | 군인 남친이랑 집에서 첫경험 | 참치는C | 2018.05.16 | 706 |
23141 | 군대 제대하고 노래방 알바한 썰. ssul | 참치는C | 2018.05.16 | 66 |
23140 | ㅇㄷ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18.05.16 | 116 |
23139 | 썸타는 여사장 집에서 라면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8.05.15 | 116 |
23138 | 수류탄 사고 썰 | 참치는C | 2018.05.15 | 55 |
23137 | 보험팔이 하다가 50대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참치는C | 2018.05.15 | 375 |
23136 | 펌) 태어나서 여자 처음 울린 썰 | 먹자핫바 | 2018.05.15 | 42 |
23135 | 버거킹이랑 KFC랑 헷갈려서 쪽팔린썰 .ssul | 먹자핫바 | 2018.05.15 | 25 |
23134 | 모텔가서 콜걸 부른 썰 | 먹자핫바 | 2018.05.15 | 195 |
23133 | 똥싸다가 모르는 새끼랑 빵터진 썰 | 먹자핫바 | 2018.05.15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