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랑 카톡한 썰 1

썰은재방 2018.04.22 08:55 조회 수 : 81

새로 이사한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은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음 (40대)
사장님 외 직원이 2명 더 있는데 둘다 30대였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나이는 있는데 얼굴이 젤 괜찮았습니다. (돈 벌어서 좀 고친듯)
그냥 음슴체로 할게요.
나머지 직원중 한명은 얼굴은 좀 별론데 가슴이 커서 나름 괜찮았음
사장님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시고 나머지 가슴큰 여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었음
그런데 이때 머리 말리는중에 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니 가슴이 닿았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직원이 가슴을 뒤로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내밀면서 앞머리를 만져주었음.
민망해서 앞으로 빼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었음.
머리 뒷부분이 폭신폭신하고 좋았고 그 직원도 약간 느끼고 있는것 같았음
머리 다 말리고 내가 목 뒷부분에 잔털이 좀 많다고 좀더 다듬어 달라고 하니 진짜 잔털이 많으시네요. 
관리하기 힘들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이것땜에 신경 많이 쓰인다고 그리고 몸에 털이 좀 많다고 하니 
자기는 몸에 털 많은 남자 좋다고 섹시하다고 했음.
이때 느낌이 좀 와서 가끔 와서 뒷목 잔털만 좀 밀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네 언제든지 와요~ 라고 해서
쉬는 날 없냐고 물어보니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랜덤이라고..
그럼 왔는데 없으면 그러니 카톡 아이디라도 알려달라고 해서 카톡아이디 받고
카톡으로 얘기 하다가 친해졌음.

그리고 나서 자기는 살이 요즘 많이 찌는것 같다고 해서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누난 가슴이 커서 좋다고 하니..
자기는 사이즈가 좀더 작었음 좋겠다고 했음.
여기서 좀 야한얘기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머리 말릴 때 나 좀 흥분했다고 누나 가슴이 내 머리에 닿아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그랬냐며.. 내가 가슴이 좀 크지? 라고 했음.
그래서 너무 좋다고 누나 가슴 좀 보고 싶다고 애교 부리면서 카톡 사진까지 받음.
반응 좋으면 2편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20 말벌집에 BB탄 쏘다가 4방쏘인이야기.TXT ㅇㅓㅂㅓㅂㅓ 2018.05.05 32
22919 고딩때 성범죄 저지른 썰 ㅇㅓㅂㅓㅂㅓ 2018.05.05 161
22918 20살 처자 먹은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05.05 109
22917 첫경험 상대와 10년이 지나 만난 썰 gunssulJ 2018.05.04 153
22916 안마방 카운터보다 경찰와서 튄 썰 gunssulJ 2018.05.04 63
22915 내가 상병신이었던 썰.SSul gunssulJ 2018.05.04 21
22914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딴남자랑 ㄸ친 썰 gunssulJ 2018.05.04 175
22913 [첫사랑 주의보] 내 삶의 절반을 사랑한 그녀. SSUL (많이 길다) gunssulJ 2018.05.04 19
22912 니들 연애하고 싶냐?이글 봐라 먹자핫바 2018.05.04 60
22911 연애를 글로 한 번 배워보자. 연애초보자의 흔한 실수들 먹자핫바 2018.05.04 39
22910 뭔가 애매모한 상황이 되어버린썰.ssul 먹자핫바 2018.05.04 24
22909 독서실 총무시절에 이쁜여고딩 똥냄새맡으면서 여자화장실에서 ㄸ친 썰 먹자핫바 2018.05.04 197
22908 남자친구랑 첫경험 한 썰 먹자핫바 2018.05.04 253
22907 중국인 룸메이트랑 대학 기숙사 같이쓴.ssul 참치는C 2018.05.04 58
22906 대전역에서 두꺼비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5.04 179
22905 꿈속 그녀 1부 참치는C 2018.05.04 27
22904 클럽에서 여자 꼬셔서 1나잇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5.03 140
22903 주유소 알바생 좋아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5.03 24
22902 좀비가 세계를 정복 할 수 없는 7 가지 이유 ㅇㅓㅂㅓㅂㅓ 2018.05.03 64
22901 군생활 하면서 들었던 비 썰푼다.ssul ㅇㅓㅂㅓㅂㅓ 2018.05.03 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