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지금 여기없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852 | 여친 친구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5.01 | 547 |
22851 | 썰보고 나도 여자 꼬시는 썰 | 참치는C | 2018.05.01 | 32 |
22850 | 소개 받은 여자애랑 밥 먹으러 간 썰.ssul | 참치는C | 2018.05.01 | 25 |
22849 | 첫사랑에게 복수 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5.01 | 21 |
22848 | 어플로 여자 만났다가 까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01 | 36 |
22847 | 대리운전 뛰다가 40대 미시랑 ㅍㅍ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01 | 392 |
22846 | 내 여친인데 덥다고 이런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5.01 | 113 |
22845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145 |
22844 | 친구랑 ㅅㅍ 된 썰 5 | 먹자핫바 | 2018.04.30 | 175 |
22843 | 아파트 계단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101 |
22842 | 나이트에서 조선족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77 |
22841 | 기숙사 살면서 가장 어이없었던 SSUL | 먹자핫바 | 2018.04.30 | 42 |
22840 | 페이스북 가서 맥주 얻어 마시고 온 썰 | gunssulJ | 2018.04.30 | 17 |
22839 | 초딩때 태권도에서 아는형 이빨 부순 썰 | gunssulJ | 2018.04.30 | 21 |
22838 | 피방 알바녀랑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68 |
22837 | 중2때 우리반 여자애 학교폭력으로 전학갔던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62 |
22836 | 유부녀 만나면서 알게된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475 |
22835 | 영어과외선생 썰 | 먹자핫바 | 2018.04.30 | 139 |
22834 | 내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원나잇이 3P 였던 썰 1탄 | 먹자핫바 | 2018.04.30 | 133 |
22833 | 박철 옥소리 사건 또 불 붙었네요... | gunssulJ | 2018.04.30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