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기집에서 했는데 내가 사모옆에 앉음 아침이라 해도 거의 6시였는데 암튼 아침이라 소주는 많이 먹지 않았다.
 
그렇게 옆에 앉았다가 화장실갔다와서 다시 자리에 앉는데 ㅅㅂ 나도 모르게 사모님 발바닥을 깔고 앉은거야...
 
당시 사모 앉은 자세가 왜 그 여자들 다리 양쪽 한쪽으로 모으로 옆으로 뻗는자세 있자나...
 
놀라서 엉덩이 들려다가 사모가 알아서 빼것지 하고 그냥있었는데...ㅅㅂ...다리를 안빼더라고...;;
 
갑자기 야한생각 존나 들면서 급꼴림 ㅎㅎ
 
사모 당시 스타킹 양말 같은거 신고있었는데...한 3분을 깔고있었는데도 다리를 안빼더라고...;;
 
난뭥미?하면서도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폭풍 ㅂㄱ되더라...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아침이라 술몇잔에 금새 취했던듯...)
 
엉덩이 살짝들면서 사모 발바닥을 어루만졌다...ㅅㅂ 자리가 구석인데다가 사람들 다있고...거기다 사장님까지 있으니간..더꼴릿;;ㅡ;ㅡ;되면서
 
개긴장빰..;;지금 글쓰면서도 꼴리네...
 
스타킹의 그 거친감촉이 존나 꼴릿꼴릿하더라고...진짜 발바닥만 존나 주물주물했다...사모표정은 못보고 앞이랑 주변만 주시하면서 만졌는데..
 
ㅅㅂ 진짜 술먹는 내내 발바닥 만졌다...;; 진짜 슈퍼ㅂㄱ되었고...
 
그렇게 2차 노래방 가자고 했는데 사장님이 피곤하다고 들어간다는데 사모가 무조건 우리랑 놀다가겠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래서 사장님이 나잇값해라 뭐라했는데 그냥 무시하고놈 ㅎㅎ
 
나 과감하게 편승엽 찬찬찬 켜놓고 사모랑 부르스ㅋㅋㅋ 폭풍 ㅂㄱ된 내 ㅈ을 사모 거기에 존나 밀착시킴..ㅎㅎ
 
ㅅㅂ 물론 애들은 평소 나의 장난기와 저번 회식에서의 행동으로 그냥 분위기 띄울려나보다 하면서 지들은 지들끼리 붙잡고 존나 브루스..땡김 ㅋㅋ
 
진짜 존나 애들없었으면 사모한테 그대로 키스할뻔...
 
아무튼 그날은 거기서 끝났다...
 
그리고 그날 집에가서 사모 발바닥을 주물거린 손으로 폭풍딸 ㄱㄱ
 
그런데 주말지나서 알바갈때가 되니간 존나 후회되더라고...ㅅㅂ 이거 ㅈ되는거 아닌가...하면서 그냥 갔는데
 
사모 아무렇지 않게 날 그냥 대하더라고...
 
그러다 2일뒤인가(정확히 기억은 못한다..오래되서)
 
내가 일하는시간이 보통 1시까지인데 그날따라 사모가 12시에 끝내주더라고 자기집에가는길에 차태워준다고....
 
근데 원래 사모집은 호프집에서 존나 멀어 완전 외곽에서 살고 우리집 반대방향인데...집에가는길에 데려다준다는거야...
 
난 그냥 데려다 주나보다했지...
 
그렇게 아싸 일찍끝난다 하고 사모차 탔는데...사모가 XX일도 잘하고 요즘 힘든거 없어 하면서 어깨 어루 마져줌....;;;;
 
ㅅㅂ 진짜 갑자기 개ㅂㄱ되더라...;;;
 
그래서 그냥 앞 보고 웃으면서 네 하고 대답하니깐 시동 걸고 출발하시더라고...
 
ㅅㅂ ㄱㅅ이 진짜 존나 터질것 같고 우리집이 호프집에서 가까와서 금방 도착하더라고
 
속으로 아 뭐지 뭐지 존나 고민하다가 사모가 여기서 내려주면 되지 하면서 차 세웠다.
 
나 진짜 그 순간 심장 터질 것 같고 ㅈ은 폭풍 ㅂㄱ되고 그래서 한 결정이 볼에 뽀뽀해주면서
 
사모 고마워요 딱 하면서 눈 쳐다봤지...
 
아오 오늘따라 미시의 눈화장이 어찌나 섹시한지 나도 모르게 숨헐떡임...;;
 
뽀뽀하면서 눈 쳐다보니깐 사모가 나한테 그대로 폭풍 키스하고 ㅅㅂ 차에서 진짜 키스 10분정도 하면서 ㄱㅅ 존나 만지다가.;;그대로 바지에쌈;;ㅡ;ㅡ;
 
진자 개흥분해서..;;;
 
진짜 싸자마자 약간의 현자모드가 되었음에도 존나 키스하는데 사모가 갑자기 내 ㅈ 만지다가 쌋냐면서 ㅁㅌ로 차몰더라고..;;
 
그리고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오늘 가게에서 늦게 들어갈 것 같다고 아침에나 들어갈 것 같다고 함 ㅋㅋ
 
그리고 진짜 ㅁㅌ 가서 ㅍㅍㅅㅅ....
 
존나 좋았더건 74 계속했다는거 사모 나이가 42인가인데 그냥 싸래 ㅋㅋ
 
진짜 그날 한 4번은 싸고 뻗어가꼬 자고 눈떠보니 사모는 갔더라 ㅎㅎ
 
와 씨발 일어나서 진짜 ㄸ한번 더치고 혼자 ㅁㅌ에서 나와서 해장국 먹고 집에갔다...
 
그이후로 진짜 틈날때마다 사모랑 ㅍㅍㅅㅅ 했다..;;
 
나중에 물어봤는데...사장님이랑 거의 3,4달에 한번한데..;;ㅡㅡ;; 맨날 피곤하다는 핑계로 빼신다더라...;;(바람 피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렇게 가계 한 5개월 더 하다가 관두고 

1년정도 더 ㅍㅍㅅㅅ하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서서히 연락이 끊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66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먹자핫바 2024.04.27 57
62065 로또 맞은 ssul. 먹자핫바 2024.04.27 13
62064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먹자핫바 2024.04.27 72
62063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4.04.27 77
62062 피아노학원 여선생 가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7 68
62061 말빨이 안돼서 줘도 못먹는 병신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7 17
62060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7 53
62059 헤어진 여자친구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7 26
62058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7 31
62057 고등학생때 우리 반장.txt 참치는C 2024.04.27 29
62056 추석때 시골갔다가 대 끊어질뻔한 썰 참치는C 2024.04.27 9
62055 고민) 여친이 내 자취방을 탐하는데. 참치는C 2024.04.27 21
62054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참치는C 2024.04.27 77
62053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참치는C 2024.04.26 154
62052 정액 색깔이 누럼 참치는C 2024.04.26 38
62051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참치는C 2024.04.26 25
62050 브금) 돌팔이의사 많다고 해서 나도 생각나는게 있음 .SSul 참치는C 2024.04.26 13
62049 군대 투명인간된 썰 먹자핫바 2024.04.26 19
62048 키스방,안마방 돌아다니다 방석집에서 사기당한 썰 먹자핫바 2024.04.26 50
62047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TXT 먹자핫바 2024.04.26 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