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화도 안하고 뭔일 있냐..."
일도 바쁘고 해서 전화 못했다고 함...
선배가 시골에서 어머니가 대하 생물로 올렸다고 같이 집에서 술한잔하자고
집으로 오라함..
존나 고민했음... 그날 일이 때문에 선매와잎 보기가 민망해서 고민하다가
에라 어떻게 되겠지 하고 알았다고 함..
저녁이 점점 가까워 지자 심장이 콩닥 콩딱..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양주한병과 선배와잎 꽃다발을 사들고 선배집으로 고고씽
했지..
벨을 누르니 선배가 나오더군...선배아낸 주방에서 나를 보더니 아무렇치 않게
왔냐고 방기더군.. 난 네 하면서 쓸쩍 눈을 피하고 거실 좌식 식탁에 앉아서 선배랑
일상 이야기를 하며 눈치를 보고 있었지...
조금 있다가 주방에서 음식을 가지고 나와 가져다 주는데 여름이랑 그런지 팬티 비슷한
핫팬츠에..위에는 끈나시 브라도 안한것 같더군,
순간 졸라 꼴리면서 입술을 쳐다 보니 그때 그생각이 나더군
선배아내와 눈이 마주치는순간 이상야릇한 눈 웃음과 미소
순간 쫄았음 먼 시츄에션..
대하를 안주 삼아 선배와 선배 아내와 술한잔을 기울리며..이런 저런 이야지중..
선배가 땀이 많은 체질이라.. 오늘 종일 지안 가구 옮긴다고 씻지도 못하고 샤워하고 술한잔 하자고 함 도저히 찝찝해서
안되겠다...
속으로 좆 됐다... 둘이서 어색함을 어케 푸리 망설히는중..선배는 화장실로 가고
뻘줌하게 술한잔 받으시죠 하며 올리니..
씨익하면 미소소를 날라더군..
그날 잘 들어 갔어요 하고 묻더군.... 네에 하고 모기 목소리로 대답하니
남자가 목소리가 왜 그리 힘이 없냐고,,술한잔 받으라고 함 술한잔 받고
다시 한잔을 올리니 술잔을 들고 입에 머금더만 내 입으로 순간적으로
자기입에 있던 술을 내입속으로 넘겨 주면서 입술을 존나 빨더만..손이 내 거시기를
잡고 주물 주물.
순간 또 존나 당황했음...선배는 바로 앞 화장실에 있는데...
이러다 들키는 난 죽는거 아닌가 하고..
순간 그때는 그때고 화장실에서 샤워 소리가 계속 나길래..
같이 입술 존나 빨았음,,
그러다 얼굴이 입으로 내려오더니..(그날 트레이닝 복을 입고 갔음)..
내 바지와 팬티를 까더니...내 거시기를 오랄 하기 시작헸음 쿠퍼 액이 장난 아니게
나오는 중이였는데...
또 당황했음... 선배샤워 소리가 끊겼는데도 계속 내껄 빨고 있음,,
형수님 하면서 형수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내 바지 올림 ..형수입술에 물기가 촉촉.
존나 섹스러움 미소를 하소 있음..
속으로 정말 이건 먼가 형수가 이런 여자 였나..그런 와중에 선배가 나옴..
큰일 날뻔함..
그리고 다시 술자리가 이어지고...술이 동이남..
선배가 나보고 술사가지고 오라고 함 ..난 손님에게 무슨 심부름을 시키냐며
선배가 갔다 오라고했는데 선배 못가겠다고 뻐팅김..나도 뻐팅김..
그러다 선배아내가 가겠다고함...
어쩔수 없이 아니요 제가 갈께요 하면서 일어나니..
그럼 같이 가자고 함..순간 선배 눈치가 보임..
선배 그러 두리 갔다와 넌 이곳 지리도 잘 모르잖아..
그렇게 선배아내와 마트에 술사러 나감...어색하게 나가니 선배아내가 손을 잡음
손이 뜨겁네 그러면서 깔깔 거리며 웃는다 ㅡ.,ㅡ
마트에 맥주를 몇병 사가지고 다시 돌아 오는중 선배아내가 3층밖에 안되니 운동도 할겸 계단으로 올라가자고함
난 힘들어 죽겠는데.. 어쩔수 없이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2층 중간 계단에 다다르니
선배아내가 나를 벽에 밀어부침..
일 마무리 때문에 내일 연재..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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