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극배우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4.18 09:00 조회 수 : 259

전 34살 아직 미혼이고 5살 어린 5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하고는 반동거 상태로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는데 5년째 사귀다 보니 좀 시들해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 번으로 줄였죠

권태로운 나날이 지속되던 중 술자리 헌팅으로 만난 24살 연극배우 처자가 생겼습니다.

167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제 여친에 비해 ㄱㅅ이 좀 작기는 했지만 
운동을 많이 해서 허벅지가 탄탄하고 다리가 예쁘더라고요.

특히 맘에 들었던 게 우윳빛깔 뽀얀 피부였습니다. 온 몸이 다 그렇더군요. 
제가 피부 덕후라.. 
요즘 날씬한 여자는 많아도 피부 톤까지 맘에 드는 여자는 잘 없잖아요. ㅎ  

아무튼 3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 날 드디어 ㅁㅌ로 갔습니다. 

첨엔 ㅋㄷ 착용하고 했는데 케겔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거 느낌 아시죠?  
넣는 순간 확 압박하는 느낌이 쩔더라고요.

새로운 여자와 오랜만에 맞본 흥분감에 ㅇㄹ도 없이 삽입했는데도 
5분도 못 돼서 지지치고 ㅅㅈ을 해버렸네요.

여친이랑 할 때는 때론 20분 넘게 해도 ㅅㅈ이 안 돼서 
여친이 아파하고 러브젤 바르고 별 짓을 다했는데 

그렇다고 여친이 구린 건 아니거든요. 나름 밖에 나가면 인기녀인데

확실히 남자들에게 최고의 여자는 예쁜 여자보다 예쁘고 처음 하는 여자인 것 같아요.

자꾸 이야기가 딴 데로 새는데

24살 처자와의 첫 경험을 어이없게 끝낸 저는 명예회복의 기회가 필요했습니다.

20분간 껴안고 얘기하다가

다시 귓볼 ㅇㅁ부터 시작하는 정석 빌드 끝에 옷을 벗기는 데 성공했고

본인은 주기가 정확해서 안전한 날이니 그냥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ㄷ 끼고 했는데도 5분인데 맨살이면 이거 넣즉싸 하는 것 아닐까 걱정했지만 
이런 좋은 기회를 마다할 수 없었죠.

제가 먼저 손가락으로 클리 ㅇㅁ좀 하다 손가락 두 개 집어 넣고
(조이는 힘이 어찌나 센지 손가락이 아플 정도)
피스톤 운동과 동시에 엄지로 ㅋㄹ토리스 ㅇㅁ를 살살 했더니

금방 절정을 느끼더라고요. 그렇게 두 번 해준 후에

자연스럽게 제가 등을 대고 눕고 머리를 아래로 끌어내렸더니

자연스럽게 ㅇㄹ을 해주더라고요. 
뭐 아직 합을 오래 맞추지도 않았고 특별한 스킬은 없었지만 
그래도 처음 하는 여자다 보니 흥분감은 쩔어줍디다.

한 1분 빨다가 '이제 그만' 이러길래 머리를 부여잡고 조금만 더 해줘 했더니 
순순히 한 1분 더 빨아주더라고요. ㅎㅎ 

드디어 대망의 노콘 삽입

빨리 쌀까봐 걱정했던 바와 다르게 아까 한 번 싸서 그런지 이번에는 정상인처럼 했네요.

그래도 맨살에 전해지는 그 조임과 감촉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흥분감이 고조된 상태에서 ㅅㅈ을 하니 ㅅㅈ할 때 느끼는 쾌감도 더 높은 것 같더라고요.

임신 걱정도 없다고 했겠다 자연스럽게 안에다 뿜었습니다.

샤워 하고 또 서로 껴안고 있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야식을 시켜 먹으니 
또 회가 동하더라고요. 평소 이러지 않은데 참

이번엔 강하게 제가 리드해서 삽입 전에 손으로 절정 3번 보내고 체위도 제가 원하는 것 다 해가면서
(이 여자랑 처음으로 뒷치기를 한 것도 이때) 강한 조임을 만끽했습니다.

20대 때는 하루에 3번씩 며칠을 했는데도 멀쩡했는데

이제는 눈이 침침하고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요 ㅎㅎ 

지금 만나고 온지 3일째인데 아직도 후유증이 있네요. 
어제가 1주일에 1번 고중량 스쿼트 하는 날이었는데 3세트 다 채우지도 못했네요 ㅎ

아무튼 남자에겐 체력 운동이 제일 중요하고

여자에겐 케겔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33 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gunssulJ 2024.05.01 17
62132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gunssulJ 2024.05.01 81
62131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 gunssulJ 2024.05.01 84
62130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2) gunssulJ 2024.05.01 61
62129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 gunssulJ 2024.05.01 45
62128 결핵 완치 한 썰 .ssul 참치는C 2024.04.30 24
62127 크리스마스에 눈물의 딸친 썰 참치는C 2024.04.30 31
62126 DVD방의 추억 썰 1 참치는C 2024.04.30 41
62125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gunssulJ 2024.04.30 43
62124 아는 여자애와 ㅅㅅ한 썰 gunssulJ 2024.04.30 177
62123 초딩때부터 친구 썰 2 gunssulJ 2024.04.30 35
62122 군대에서 귀신 관련된거 많이 올라와서 나도 구경한ssul.txt ㅇㅓㅂㅓㅂㅓ 2024.04.30 14
62121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30 12
62120 아는 서울대 형님 20대 인생 롤러코스터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30 21
62119 뮤지컬 하는ㄴ ㄸ먹은 썰 1 ㅇㅓㅂㅓㅂㅓ 2024.04.30 111
62118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3 ㅇㅓㅂㅓㅂㅓ 2024.04.30 77
62117 어플 꼬신녀 gunssulJ 2024.04.30 37
62116 수영장에서 어떤 누나ㄴ 오줌 먹은 썰 gunssulJ 2024.04.30 69
62115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3.ssul gunssulJ 2024.04.30 25
62114 컴퓨터 학원녀 썰 2 gunssulJ 2024.04.30 43
위로